안녕하세요.
전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저에겐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친했던 정말 요즘말로 베프인 친구가있습니다.
그친구와 생일도똑같고
태어난시간까지 1시간차이밖에안나는
정말제가 사랑하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친구한테 배신을 당했습니다.
친구와 저는 생일파티를 현재8번째 같이하고있습니다.
생일이 10월26일.......
친구는 자기도 생일이면서 자기네집에서 파티를하자더군요.
(요즘누가 집에서하냐지만 .. 제가 부끄럼이 심해서 밖에서 못해요..)
그래서 친구집에 모였습니다.
저
친구
저의오빠
친구의오빠
친구남자친구
내친구 2명(둘다 여자)
친구 아는 오빠
전 친구 남자친구 하고 친구의 아는 오빠를 처음봐서
굉장히 어색했습니다.
근데.......친구 아는 오빠분
절 처음봣는데도 불구하고 말도붙이고 먼저인사도하고
매너도잇어보이고... 얼굴도 잘생기곸ㅋㅋㅋㅋㅋ
그래서........첫눈에 80% 뿅갔죠ㅠㅠㅠㅠㅋㅋㅋ
저도 모르게 친구에게 어느학교냐 몇살이냐 이름이뭐냐
막물어보니까 친구가 눈치를 깐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친구가 그오빠에게
"오빠!! 얘 여자친구로 소개 시켜줄까?ㅋㅋㅋ"
이러는겁니다
순간 뻘쭘하고 얼굴이 빨개졌지만....ㅅ
속으론 조앗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오빠 반응이;
"뭐?ㅡㅡ 너 지금 무슨소릴하는거야"
이러는겁니다. 전 제가 싫은줄 알앗죠ㅠ
근데 .................. ㅆㅂ.......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나는 겁니다.
[ㅡㅡ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 처음봐놓고선 반응이 왜그따구세요!?ㅗ]
이러면서 뛰쳐나와서 집으로 갔습니다.
하루종일 화나서 씩씩거렸습니다.
저녁에 저희 오빠가 집에 와서는하는말이
[쯧쯧 눈치없는 쟈식. 너 병신됫다. 그친구 너갖고 논거야 ㅋㅋㅋㅋㅋ 니친구 양다리래 ㅋㅋ]
아아?? 순간 전 으응?? 이해가 잘안되더군요.
말은 즉 )))))))))))))))))))))))))))))))))))))))))))
생일파티때왔던 남자친구도 남자친구....
내가 관심가졌던오빠도 남자친구.......
그리고 더어이없던건 그친구의 행동입니다.
나를 여자친구로 소개해주겠다고 한건 둘째치고..
나보고 자꾸 고백을 하랩니다 하루봤는데.........
또 왜 일의 진 상을 우리오빠한테 들어야하는건데요.
친구가 직접 말을햇어야죠..
친구의 변명은 제사랑을 깨치고싶지않았다나 머라나..
정말 때려주고싶었습니다.
저런 변명믿고싶지않습니다..........
근데 .........
저에게 친구남자친구(제가 관심가졌던)가 연락이왓더랍니다.
"집에 잘들어갓냐ㅠ 왜그러고 가냐.. 뻘쭘하게.. 미안;;"
참.......착한건지......... 독한건지..........
그래서 친해졌습니다.
친해진게..........후회됩니다.
커플링사겠다고 봐달라고 부르고.
커플티봐달라고부르고
참.................................
넘............힘들어요.........
양쪽에서 압박하니깐..
근데 주위사람은 말합니다.
니가 인연을 둘다 끊으라고.....
하지만 저에겐 사랑. 우정 둘다 소중합니다.
아니 아직 사랑이라고 말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어쩌야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