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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상황 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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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최애)네 엄마가 친해서 심부름으로 (최애)의 집에 갔는데 가족들 다 없고 (최애)만 있어. 어릴 땐 친했지만 지금은 같은 학교여도 서먹한 사이라 어색한 기운만 감돌아서 줄 것 만 건네주고 빨리 가려 해.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최애)가 너한테 "잠깐 들어왔다 갈래?" 하고 물어.

넌 무의식 적으로 어...어? 하고 들어감. 둘 다 어색한 기류에 침묵하던 중 (최애)가 내 기억 속 어릴 때완 전혀 다른 성숙해진 목소리로 OO아, 하고 널 부름.

묘한 느낌이 들어 어? 하고 쳐다보니 (최애)가 네 눈을 보면서 살짝 웃곤 "아, 그냥... 요즘 뭐 하고 지내?" 라고 물어. 네가 머뭇거리면서 나는 그냥 뭐... 얼버무리니까 피식 웃으면서 "많이 어색해?" 하고 물어.

긍정의 의미인 듯 네가 어색하게 웃자 "난 그래도 너 자주 봤는데" 하곤 널 봄. 무슨 소리야...? 묻는 너에게

"아니야. OO아, 우리 내일부터는 인사하고 지내자."



반대


너와 (최애)는 어렸을 때 부터 같이 자라서 볼 거 안 볼 거 다 보고 자란 친구사이임.

절대 서로 좋은 일 안 하는 웬수랑 다름 없지만 서로 안 좋은 일 당하는 건 눈 뜨고 못 봄.

하복 혼용 허용 시기가 되었을 때 네 뒤에서 남자애들이 널 보며 "야 OO은 교복인데 좀 야하다 몸매 괜찮은데?"하며 히히덕거리는데 지나가던 (최애)가 걔네 뒤로 가서 "너네 그거 성희롱이야. 철 좀 들어라" 하면서 걔네 뒤통수 치고 너한테 마이 벗어주고 감.

오글거리게 왜 이러냐고 쳐다보니 한숨을 내쉬더니 "야 쓸데없이 신경 쓰지마. 너 하나도 안 야해." 하면서 묘하게 디스하고 감. 어안이벙벙하다 하교시간이 됐는데 (최애)가 웬일로 친구들 다 버리고 교실로 찾아옴. 가방 정리하는 널 툭툭 건들며 "오늘 집 같이가자."하고 씩 웃음.


지금까지 계속 이름 넣어서 해왔는데, 서치 문제나 이런 걸 생각 못 했다... 이름 다 비웠으니 각각 어울리는 최애나 차애 넣어서 더 좋을 상황 추반 눌러줘! 짤은 내 고정픽들♡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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