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구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처음 친해졌을땐 그냥 친했는데 있는 같이있는 시간이 길어서그런지 점점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엔 아 그냥 고백을 해야되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잘안되면 결국 어색해지고 멀어져서 위험을 무릅쓰고 굳이 그래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로는 이 여자가 너무 좋아서 다른 여자는 눈에도 안들어오는데 이 여자는 나를 남자로 생각도 안하니 내가 헛수고 하는건가란 생각도 들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하나도 안옵니다.
지금은 서로 진짜 친하고 편해서 비밀도 거의없습니다. 전남친,전여친 별에별얘기 다하고 그런사이인데 그 관계를 저의 욕심때문에 망치기도 싫고 그렇다고 이대로 쭉 가기도 그렇고.
저도 물론 안좋아할라고 노력은 했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노력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요즘 진짜 미치겠습니다.
저는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