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엥씨리 덕질하면서 행복하거든. 모든 덕후가 그러겠지만 나는 엔시티 좋아하게 된 게 내 짧은 삶에서 제일 잘한 일 같아
약간 뭐랄까...엥씨리 거의 대부분이 루키즈 시절을 보내고 데뷔한거잖아
연차 적고 어린 연습생일 때부터 팬과 소통하고 그래서 그런지 더 팬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 같더라. 대부분의 다른 그룹(비하 의도 아니야ㅜㅜ)과 팬 사이는 말 그대로 사랑하는 아이돌과 팬 같다면 우리는 함께 걷는 동행인? 친구?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덕질하다가도 뿌듯해ㅎ-ㅎ
가까우면서도 서로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조심스럽게 대하는 그런 좋은 사이인 것 같아.
인기 많아지구 무례한 행동을 하는 팬들도 늘어나는데 한 번도 얼굴 찡그리거나 싫은 기색 보이지 않고 오히려 웃어줘서 참 많은 걸 느껴.
아우 몰겠다 그냥 엔시티 내가 평생 앓다 죽을 아이돌이고 같은 시대에 태어나줘서 고맙고 노력해줘서 고맙고 무대에 서 줘서 고맙고 팬들 생각해줘서 고맙다는 생각 항상 하면서 덕질하고 있어
우리 엔주민들한테도 항상 고맙구ㅎ-ㅎ♡ 오래오래 함께 걷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