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동영상 하나만으로 욕한 분들은 음 그 어멋날 6회 전체를 보고 판단해봐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예능이니까 굳이 그거를 인성 태도 운운해가면서 비난할 이유는 없는 것 같고..?
(오늘 역대급 꿀잼이었다 진짜 )
흐어어어 ㅠㅠㅠ 진짜 호데렐라 때부터 순영이 너무 불쌍해서 순영이 형팀에서 꼭 대장되서 복수하면 사이다겠다 이생각했는데 결국 불길한 예감은 유지되었고 ㅠㅠㅠ
아무튼 게임을 하다가 경쟁심이 불붙어서 이렇게 된것 같긴 하지만
형팀이 먼저 몰아붙여서 순영이가 좀 화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끝까지 계속 우기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냥 돈주고 끝내는 게 낫다고 생각했을 거고!
(속으로는 너무 과열된 분위기라서 당황하기도 했고 막나가네? 이러면서 몰아붙이니까 자기도 서운하고 속상했을 부분도 있었을 거야)
그래서 나는 보면서 조금 심적으로 좋지만은 않았을 거라고도 생각했고 굳이 논란될 여지는 보이지 않았어
근데..
약간 음 화내면서 (?) 좀 날카로워졌다고 해야하나 ..그거 보면서 한번 치임..
근데 순영이가 워낙 퍼포 리더로서 동생들도 잘챙겨주고 잘 이끌어가줬으니까 인성적으로는 좀 깔필요 없는 것 같아. 팀이 유지되면서 이런 사소한 감정충돌문제는 당연히 생기는 거고 ㅠㅠㅠㅠ그거때문에 처음에 짹에서 순영이 욕먹는데 일방적으로 순영이가 다 몰매 안맞았으면 좋겠다 ㅠㅠ
프로그램 하면서 애들끼리 잠깐 감정적으로 충돌할 수 있는 거긴 하지만 결국 대화로 잘 풀어 나갔고 그래서 이제 끈끈하게 또! 간식먹으면서 지금도 잘 지내고 있으니까 뭐라 깔 이유도 없는 것 같다.. (굳이 깔 이유도 있나..?)
아무튼 오늘 편 역대급 꿀잼이었다... 권호시한테 진짜 내가 얼마나 치여서 이미 그냥 부승관 하나 짰다..
아까 식당에서 동생팀으로 가라고 할때 밥먹는거 진짜 귀여웠음.. 딱히 무섭다고는 안느껴짐
예능이라서 좀 그런 재미있고 유머러스있는 캐릭터를 조금 더 살려야겠다! 이런 느낌도 있었을거고(그래서 조금 부담된 경향도 있었다고 말했어!)
김민규 쇼트트랙... 잊혀지질 않아.. 다리길이..
그리고 찬이가 보드타고 싶어하는 한솔이 위해서 둘이 춤췄던것도 기억남...되게 양보해줬던것도 훈훈했고 !
아무튼 그래도 오늘 하는 거 보니까 피디분들이 애들 많이 아껴주는 게 그냥 눈에 보인다 ㅠㅠㅠ
아키타 편에서 오늘 진짜 재미있었고
진짜 이렇게 갈등 푸니까 팀이 잘 유지된 것 같아! (우리가 모르는 또 애들의 갈등이 있었을수도 있지만 잘 풀어나가는 모습 보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