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지막 콘서트에 막 유치원,초등학교,서당 이런 거 했던 거처럼 애들이 할아버지 분장하고 나와서 30 년 뒤 이러면 걍 ㅈㄴ 울 듯 막 오랜만에 우리 멤버들 보니까 좋네 이러면서 자기 근황 (아무 말) 이야기하다가 누구 한 명이 우리 캐럿들은 잘 있을까? 아마 한 가정을 꾸리고 있겠지? 이러고 우리 예전에 진짜 행복했었는데 이러면 누가 이제 다시 그럴 순 없잖아... 이러고 마지막으로 캐럿들 보고 싶다 이러면서 우리 데뷔곡 아낀다나 웃음꽃, 사랑쪽지 나오면 걍 눈물 바다임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