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5살 여친없는 대학교다니는 훈남? 이래도 되나요??ㅋㅋ ![]()
얼마전 톡에 박쥐 얘기를 봤어요 ㅋㅋ그래서 저도 겪은 일이 생각나서.. ![]()
톡은 가끔 보고 써본적이 없어서..ㅋㅋㅋ글재주도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
첨에는 이렇게 시작하는 거라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긴말 필요없이..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ㅋㅋ
때는 두달전쯤일꺼에요~ 방학때라 집에있엇죠........
저는 새벽에 원래 잠을 잘 안깨는 편인데 그날따라 쉬가 마렵더라구요..
잠이 덜깬 상태에서 부시시한 머리에 눈 비비며 ![]()
평소와 똑같이 화장실에 들어갔죠............
근데 문을 열고 들어가는순간....!!
바닥에 엄청큰 검은 그림자(?)가 정신없게 돌아다니더군요..
저는 뭐지 큰 나방인가 하고 고개를 들었죠....
왜 불빛 가까이에 벌레들 날라다니면 크게 보이잔아요~
저는 그건가 ? 하고 딱 보는순간..........이건....? 이건....? 이건....?
날개달린 쥐..???????????????? 헉
!
영화보면 달빛에 비추어진 배트맨 마크 있잔아요......딱 그거더라구요 ![]()
엄청 놀라서 보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소름이 쫙 돋더라구요..!!!!!!!!!!!!!!!!!!! 머리가 쭈삣쭈삣 ;;;;; 으~
바로 문닫고 나왓죠.........아~ 소변은 급하고 ... 한참을 생각하다가 ....
제 눈에 딱 들어온건....................................파! 리! 채!
유일한 무기(?)인 파리채를 들고 문을 빼꼼이 열고 파리채든 팔만 넣엇죠..
그리고.....무작정 휘둘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손에 무언가 탁 걸린 느낌..?? 이 들더니 톡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완전 소 뒷걸음질치다 쥐 잡은격?????? 이랄까.. ???????????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파리채로도 잡히네..????????????
암튼 일단 급한 쉬부터 하고 ................이 박쥐를 어떻할까.............생각햇죠...
일단 신기한 상태라 파리채로 조심조심 들어서 거실 바닥에 놓고사진을 찍엇죠ㅋㅋㅋㅋ
실제로 잡은게 맞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어떻게 처리하냐였는데...........
그냥 화장실에 다시 둿거든요...................?ㅋ
근데 담날 일어나서 보니까 없어졌더라구요..![]()
아마 기절했었나 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죽지는 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 ![]()
보니깐 방충망에 작은 구멍이 있더라구여~~~~아마 거기로 들어온듯..;;
다시는 안 들어왔으면 좋겟네요 ㅋㅋㅋㅋ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저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파리채 아셧죠??ㅋ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www.cyworld.com/ju9un 볼건없지만 ㅋㅋ;;싸이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