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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without you

백어니 |2017.05.06 11:04
조회 285 |추천 0

그냥 내가먼저 놓아 버렸다
내가 너에게 주는 관심의 정도에 비해 네가 나에게 주는 관심은 너무나도 작은거 같아서 아니 어쩌면 조금도 없는거 같아서 항상 나혼자만 너의 하루가 궁금 했고 너는 내 하루에는 조금의 관심도 없었으니까 너는 내가 남긴 부재중 전화를 본체 만체하며 무시했을거고 나와의 카톡을 주고받는것을 무척이나 귀찮아했을 거니까
그래도 내가 좋아했었으니까 내가더 좋아하니까 참았다 내가 조금더 노력해서 잘해주면 이관계가 예전처럼 돌아갈수있을꺼같아서 그게 엄청난 착각이였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너는 내 안쓰러운 노력이 무색 할만큼 나아지기는 커녕 나를 더더욱 밀어냈으니까
그래서 내가 먼저 놓아버려야겠다고 나자신과 굳게 다짐하고 또다짐했다 비록 나혼자 끝내는 사랑이겠지만 너는 이미 오랜전에 끝을 낸 사랑이겠지만 언젠가는 네가 깊숙히 후회했으면 좋겠다 너만 바라봤던 나를 놓쳐버렸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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