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대학교에 다니는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오늘 우리학교에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 왔어요!!
교수님과 상담려고 기다리구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야 오늘 베바 촬영왔데~!!"
라고 하드니 진짜로 왔네요!!
촬영장소는 컨벤션 센터 (예전에 한가인씨가 CF촬영도 했었다고 ㅎㅎ)
상담이 끝나고 후다닥 달려가서 본 촬영장이었습니다.
아직 강마에역의 김명민 씨가 들어오지 않으셨어요! PD님이 열심히 악단을 지휘 하시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PD님이 구경하시는 분들 모두 내려와서 가까이서보시고
엑스트라좀 해주시라구 하길래 후다다다다닥 달려갔더랬죠 ㅎㅎ
그러고 조금 앉아있으니 한위씨가 ㅎㅎ
옆에 계신분(..이름 몰라서 죄송합니다)과 같이 ㅎㅎ 촬영장 바로엪에서
봤네요. 무언가 촬영하는거 그런거 처음이라
(더군다나 내 뒷통수가 스크린을 탈지도 모르는상황에서!!)
꺆!! 그러고 있다보니 김명민 씨가 나오더군요!!
오늘 무슨 대상 타셨던데! 감독님이 그거 말하시니
쑥쓰러워 하시면서
"연기에 집중하게 도와주세요"
목소리 최고 +_+乃
겸손도 하시지 ㅎㅎ
무튼 연기 하는거 보다가 엑스트라도 좀 하고(뒷통수와 박수 웅성웅성 뿐이지만ㅋ)
밥먹으러 갔네요 ㅎ
한 장면을 거의 몇시간동안 반복해서 촬영 하시던데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연기자도.
어찌 댔건 오늘은 정말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