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제가 축의금 때문만이면 글로 안적었을꺼에여.
그친구 돌잔치도 애기 3명다 했어요.
같이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라 나중에 밨을때 어색해질까 다 참석했구요,
고등학교 동창인 친군대 다른 동창끼리 모였을때 돌잔치 세명은 심한거 아니냐고
친구들이 다들 그런적이 있었어요.(친구들이 다들 순둥이라 아무말 안했구요.우리끼리만)
다른친구 대부분은 둘째는 가족끼리 밥먹고 그랬는대 그친구만 유독 돌잔치를 하더군요,
우리가 지나가는 말로 셋째는 너무한거 아니냐 했더니 아들이라 해야된다고.......;;;
돌잔치때도 저는 다 10만원 했는대 결혼식에 5만원 넣었다고 5만원 한게 좀 그래서 글로
적어본거에여.
댓글에 같이 까자고 글 적었다는분 있으신대 그건 아니구 제가 소심한건지 아님 계산적인건지
봐 달라고 적은거구요.
추가로 이번 9월에 애기낳는대 내년에 돌잔치 하는대 못오게 하는건 그렇고
그친구 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해야 할지...(너무계산적이게 생각지말고 난 너오면서 손해라고..;;; 이런얘기를 해야하는게 맞는건지...분명 10만원내고 5명올텐대....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친구끼리 이런거 생각하면 안되는대 그친구한테 유독 그런생각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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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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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혼한 새신랑입니다.
10년전에 결혼한 친구에게 5만원 축의 했어요.
이번에 제 결혼식 했는대...
친구가 5만원 축의 똑같이 하고 부인에 애기 셋을 대리고 밥을 먹더군요.
결혼이라는게 남길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하다 싶어 글 적어 봅니다.
1인당 밥값이 35000원이고 막내는 초등학교 입학전이라 안받아서 3명분 10만 5천원입니다.
더군다나 10년전 5만원이랑 지금 5만원이랑 같은건지......
그때 거기 밥값은 1만5천원 하던때였습니다.
진짜 너무 꼴보기 싷더라구여,
제가 너무 계산적인건지...쪼잔한건지...와준거라도 고마워 해야하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