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든 니 생각만나서...
어디를 가든 감옥생활같다.
몇일전 우리 만났는데, 사실 그날 내 생일이였다.
넌 벌써 잊엇나보구나 ...
니가 놀러온다고 해서 정말 반가워서
문자 받고 목욕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약속시간 안늦을려구 빨리 나갔지 이런 날 알아나줄까
우리가 헤어졌다가 이렇게 만나는데
솔직히 좀 불편한것도 있는데
그래도 쌩까지않구 이렇게 문자나 종종하면서
연락도 주고받고 해서 난 너무 좋다.
사귀는것도 아니고, 헤어진 연인이
다시 서로 연락을 하고있다는건
서로 좋아하고 있다는거 아닌가?....
난 그렇게 믿고싶은데..
어쨋든 정말 너랑 같이 있으니깐
힘나고, 정말 힘난다 !
매일 문자 보내고 싶지만, 더 멀어질까 하는..
그런 마음에 참고 참고 또 참는다
헤어지고 다시 사귀면 같은 이유로 또 헤어진다는데,
우리 1번깨지고 다시 사겼는데 더 좋았잖아.
헤어진 이유도 첫번째랑,두번째랑 다르고...
군대가서 간섭,구속 등등 해서 많이 미안하지만
나 보다 더 더 더 더더더더더더 잘해줄 자신있는데
근데.. 참 용기 없는 내가
이렇게 익명성 글에 니가 읽을지도 안읽을지도 모를
이런 게시판따위에 내 마음을 담는구나 ..
정말 미치겠다 너에 대한 내 마음 .. 니가 알아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