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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모태솔로입니다

흔남 |2017.05.06 21:13
조회 3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공과대학을 다니고잇고 곧 취업을 앞둔

4학년 남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선 이미 화석이죠..ㅋㅋ 저도 12학번으로

신입생환영회와 신구대면식이라면서 선배들얼굴보러

여기저기서 불럿을때가잇엇는데

눈딱감고 떠보니 군대도 전역하고 어느새 20대 중반이

되어버렷습니다.

나이가 드는것보다 서글픈게, 취업걱정입니다만

지금당장은 조금 외롭네요.


저는 키는 186으로 큰편이고 어깨도 나름 넓다고

생각하고 비율도 괜찮습니다.

헬스도 꾸준히하여 식스팩이 똭! 잇진않지만

나름 덩치?있는편입니다.88kg정도로요.


다만 자신없는게있는데 그건 바로 얼굴...

솔직히말해서 저 잘생긴편아닙니다. 훈남이라고도

못하겟네요.

자존감이 낮은 제 생각으론 평균..에 조금 못미치는거

같습니다.


친구들은 안경을빼라고들 하지만

렌즈는 난시가 조금심해 초점이 잘안맞고

안경을빼면 거의 안보입니다. 흐으릿~~


그래서 어쩔수없이 도수높은 안경을끼다보니

안그래도 크지않은눈이 더작아보인다더군요 ㅠㅅㅠ



23살정도까진 길가다 맘에드는 여성분잇으면

가서 번호도따보고 알바하다 친해지기도하고

햇는데 뭐랄까...

시간지나니 흐지부지되더라구요.



이제 내년에 취업도하게되면 연애는 꿈도못꿀만큼

바쁘게지낼텐데

그전에 연애를 한번이라도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여자를 만나야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친구들한테 소개받자니 제가 여자분한텐

조금 어버버하는게잇어서 좀그렇고

그렇다고 여사친이잇는것도아닙니당



저는 큰걸바라는게아니라

그냥 누군가 나를 생각해주고 사랑해준다는

그감정 자체를 느껴보고싶은데 저에겐 너무 큰 바람일까요



어디서 여자분을 만날수잇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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