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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비행을 싣고 1편 (비비고)

밑에 비연시 보고 뽕차서 써 봄 ㅇㅇ




(나 환츠타허 스물다섯. 후배그룹의 짝퉁 앞에서 똥폼을 잡다가 강퇴후 백수가 된 인간 말종이다.)




"시퍌! 이럴꺼면 엑서나 더 할 껄 크래따. 판판이도 신발살때 면 엑서 다시 할거라 크랬는데 채결홥이나 할카."


엑서엘...? 컈네 이룸 머혔치? 효심둥절 고개를 갸우뚱하며 남은 훠쿼 쿡물을 들이 마셨다. 그 때였다. 웅- 웅- 뭐햐 내 쉑ㅍㅏ들인가.. 하고 받았더니 예상 못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오? 타허야. 나으 영온한 횽제여!"

"뭐햐. 형 이어써?"

"나 즤금 판판이랑 루루랑 더브르데이토 중인뒈 너도 올뢔?"

"소코키 사츄면 갈게." (ㅅㅂ 니년이 그러니까 살이찌지)

"오! 요존히 인성이 털렸군하! 구래 알게쏘!"


통화음이 끝나자마자 나는 잽싸게 약속장소로 달려나갔다. 영원한 형제. 익숙한 세 명이 자리 잡고있었다. 상두 판판 루루 그리고 나 효심까지. 이 모임을 지칭하는 네 명이 모여앉아 오늘도 조또노피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한국에서 배워먹은건 술자리 게임밖에 기억에 남질 않는다. 엑서? 말이 재결합이지 하나도 기억에 없다. 우리는 미친듯이 부어라 마셔라 게임을 했고 남이 보면 닭둘기처럼 보일 정도로 엄하게 분위기가 무르 익었다.


시간이 흘러,



아이커 모리야. 머리를 짚고 일어나려는데 육중한 무언가가 나를 깔아뭉겠다.

"뭐햐!! 상두형!! 여키서 뭐해!!"

"우움 루루야.."

상두 형이 애교를 부리며 나를 끌어안았다. 아 비키라고! 술 처먹은 사람이 제일 무겁다더니 사실이었다. 뺨 까지 때리며 그를 밀어 냈지만 비행도 못하는 비둘기처럼 내려앉았다.

그러니까, 내 가슴팍에 쓰러져 엎어져 버렸다.





... 투비 컨티뉴. 얘두라 이찌마로라. 나도 심심할때 와서 쓰겠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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