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너무 당황스러워서 글 쓰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를 말하자면 그냥 머글이야. 딱히 좋아하는 그룹도 없고, 그냥 애들이 보여주면 아휴 참 잘생겼다 하고 마는. 이 나이먹고 13명이나 되는 그룹을...하 나 지금 입덕이 아니라고 발버둥치고 있지만 이미 내 ㅇㅌㅂ 추천목록에는 온통 세븐틴tv, 무대직캠, 부루살이 이런 것들이야ㅠㅠㅠㅠ 원래 나에게 세븐틴은 멤버수많은 그룹? 그런 이미지였는데 말이야, 내가 평소처럼 유투브를 떠돌떠돌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도겸이랑 부승관이랑 부른 행복보고 헐.. 뭐라 해야 되지, 완전 주변에 있을 법한(하지만 없는) 개구진 남고생같다고해야되나... 자꾸 생각나서 보고 또 보다가 부승관 라디오 라이브를 다 보게 되고 그러다 세븐틴tv를 보다가 데뷔 전까지 다 보게 되고, 이석민 개구진 모습에 치이고 부승관 케미에 치이고 순영이 갭에 치이고 승행설에 치이고 김민규 섹시하게 생겼으면서 허당이어서 치이고 이지훈은 그냥 치이고 그러다 이제 온 멤버가 다 보임. 와 나 어떡하냐 이제는 어느 멋진 날도 보고 다 마스터함ㅋㅋㅋㅋㅋㅋ 어제는 5시에 잤다..... 오늘 알바하다가도 생각이 나서 피식피식 웃었다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입덕이야.....? 이런 경험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래. 아무튼 후 하 다들 나 정상이라고 말 좀 해줘라ㅠㅠㅠ 원래 세븐틴에 빠지면 이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