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번에 올린 소소한 밥상 / 술상 1탄, 2탄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고 칭찬도 해주셔서..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았어요! ![]()
정말 정말 감사 드려요!
오늘은 최근에 만들어서 먹은 밥상, 술상 사진들로
3탄을 준비 해봤어요!
3탄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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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쭈꾸미볶음
낮에 일 하다가 쭈꾸미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서
오늘 저녁은 너다! ![]()
퇴근하고 시장 들려서 쭈꾸미 사다가 만들어서 먹었어요!
(5,000원 어치 샀는데 4마리 넣어 주셨어요~
싸게 잘 산 건가요?..)
볶음인데 국물이 많죠?
많은 이유는 쭈꾸미 건져 먹고서
마무리로 소면을 비벼 먹을 예정 ![]()
쭈꾸미볶음에 삶은 메추리알도 넣어서 같이 드시면 더 맛있어요!
또, 깻잎 쌈에 싸서 드실 때 마요네즈 찍어서 드세요! 진짜 진짜 맛있어요~
21. 회&분홍소세지전&홍합탕
오늘은 근로자의 날~
오전 근무만 하고 일찍 끝나는 날~
아침에 출근 하려고 눈 뜨자마자 생각 했어요!
아싸! 오늘은 낮술 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술 안주로 뭐가 좋을까 생각 하다가 회로 결정
제가 종종 가는 시장에는 회도 포장을 해서 팔아요~
저게 15,000원 짜리예요.
회 살 때 홍합도 사서 홍합탕도 끓여서 회랑 같이 먹었어요!
밥도 먹어야 해서 밥 반찬으로는 급 추억의 분홍소세지전
22. 해물 볶음우동&명태회무침 비빔밥&김말이
회 살 때 같이 산 홍합이
홍합탕을 한솥 끓여서 먹었는데도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홍합탕 끓이고 남은 홍합들은
잘 씻어서 냉동실에 보관 했다가
해물 볶음우동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사실 말이 해물이지 홍합만 들어감)
볶음우동 양념장 만들 때 굴소스도 투척 했더니
볶음우동 맛이 더 좋았어요!
명태회무침 비빔밥은
그냥 집에 통조림(?)으로 있길래
밥에 가득 붓고 깻잎, 김가루, 참기름 넣고 비벼서 냠냠
23. 묵은지 고등어조림
이 메뉴는 진짜 레알 밥 도둑!
꿀 맛이예요..
밥 두 공기는 기본..
무를 넣었어야 했는데 조림에 있는 무가 진짜 사랑인데
집에 무가 없었어요..
심지어 양파도 없어서
진짜 김치랑 고등어만 가지고 만들어서 먹었어요!
저는 고등어조림을 만들 때 육수(?)를 쌀뜨물로 해요.
쌀뜨물이 고등어 비린내를 잡아줘요.
고등어를 깨끗하게 씻기고 위 사진처럼 김치를 돌돌
고등어에 맛도 더 잘 배기고 완성 모양도 더 예뻐져요!
냄비 바닥에 김치에 말은 고등어를 깔고
고등어가 잠길랑 말랑 정도로 쌀뜨물 육수를 부어 주세요!
그리고 양념장 투척!
계속 끓이다가 국물이 졸면 드시면 되요~
24. 밀푀유 나베
이 사진은 작년 사진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을 때
종종 부모님 저녁상 차려 드렸을 때 사진이네요!
밀푀유 나베는 외관으로 봤을 때는
만들기 엄청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데
막상 만들면 엄청 쉬워요!
집들이 메뉴나 생일상 메뉴로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