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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밥상 / 술상_3

L |2017.05.07 02:36
조회 12,575 |추천 13

안녕하세요! 부끄

저번에 올린 소소한 밥상 / 술상 1탄, 2탄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고 칭찬도 해주셔서..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았어요! 사랑

정말 정말 감사 드려요!

오늘은 최근에 만들어서 먹은 밥상, 술상 사진들로

3탄을 준비 해봤어요!

3탄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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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쭈꾸미볶음

 

 

낮에 일 하다가 쭈꾸미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서

오늘 저녁은 너다! 파안

퇴근하고 시장 들려서 쭈꾸미 사다가 만들어서 먹었어요!

(5,000원 어치 샀는데 4마리 넣어 주셨어요~

싸게 잘 산 건가요?..)

볶음인데 국물이 많죠?

많은 이유는 쭈꾸미 건져 먹고서

마무리로 소면을 비벼 먹을 예정 음흉

쭈꾸미볶음에 삶은 메추리알도 넣어서 같이 드시면 더 맛있어요!

또, 깻잎 쌈에 싸서 드실 때 마요네즈 찍어서 드세요! 진짜 진짜 맛있어요~

 

21. 회&분홍소세지전&홍합탕

 

 

 

오늘은 근로자의 날~

오전 근무만 하고 일찍 끝나는 날~

아침에 출근 하려고 눈 뜨자마자 생각 했어요!

아싸! 오늘은 낮술 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술 안주로 뭐가 좋을까 생각 하다가 회로 결정

제가 종종 가는 시장에는 회도 포장을 해서 팔아요~

저게 15,000원 짜리예요.

회 살 때 홍합도 사서 홍합탕도 끓여서 회랑 같이 먹었어요!

밥도 먹어야 해서 밥 반찬으로는 급 추억의 분홍소세지전

 

22. 해물 볶음우동&명태회무침 비빔밥&김말이

 

 

 

회 살 때 같이 산 홍합이

홍합탕을 한솥 끓여서 먹었는데도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홍합탕 끓이고 남은 홍합들은

잘 씻어서 냉동실에 보관 했다가

해물 볶음우동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사실 말이 해물이지 홍합만 들어감)

볶음우동 양념장 만들 때 굴소스도 투척 했더니

볶음우동 맛이 더 좋았어요!

명태회무침 비빔밥은

그냥 집에 통조림(?)으로 있길래

밥에 가득 붓고 깻잎, 김가루, 참기름 넣고 비벼서 냠냠

 

23. 묵은지 고등어조림

 

 

 

이 메뉴는 진짜 레알 밥 도둑!

꿀 맛이예요..

밥 두 공기는 기본..

무를 넣었어야 했는데 조림에 있는 무가 진짜 사랑인데

집에 무가 없었어요..

심지어 양파도 없어서

진짜 김치랑 고등어만 가지고 만들어서 먹었어요!

저는 고등어조림을 만들 때 육수(?)를 쌀뜨물로 해요.

쌀뜨물이 고등어 비린내를 잡아줘요.

고등어를 깨끗하게 씻기고 위 사진처럼 김치를 돌돌

고등어에 맛도 더 잘 배기고 완성 모양도 더 예뻐져요!

냄비 바닥에 김치에 말은 고등어를 깔고

고등어가 잠길랑 말랑 정도로 쌀뜨물 육수를 부어 주세요!

그리고 양념장 투척!

계속 끓이다가 국물이 졸면 드시면 되요~

 

24. 밀푀유 나베

 

이 사진은 작년 사진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을 때

종종 부모님 저녁상 차려 드렸을 때 사진이네요!

밀푀유 나베는 외관으로 봤을 때는

만들기 엄청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데

막상 만들면 엄청 쉬워요!

집들이 메뉴나 생일상 메뉴로 강추예요~

추천수1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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