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0인 여자이고 예비신랑은 저보다 2살어린 28살입니다
저희는 상견례까지 마쳤고 올 9월 결혼을앞두고있어요
결혼준비하면서 예비시부모님이 먼저 예단예물없이 가자고하고 많이 배려해주시고
좋은분들같더라구요
근데 저에게 한가지 고민이있는데 제가 목아래부터 골반선까지 등에 나뭇잎문신이있습니다ㅠㅠ
등은 거의다 가리고 있고 그렇다고 제가 양아치라 거나그런건 절대아니에요 ㅠ
21살때 한건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왔네요
예비신랑도 처음에는 고민을많이하고 저희끼리 얘기해본결과 말을 하지않는게 좋을거같다고
합의는된상태입니다. 근데 마음이 편하지가않네요 제 등문신이 좀 커서 친구들도 놀랄정도
이니까요 얘기를해야되는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야되는지 너무고민이에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