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써보네요
얼마전에 스타벅스를 가서
친구랑 간단하게 카푸치노 한잔씩 시켜서 마시고 있었어요
저흰 그리 갑부가아니라 별 비싼거보단 싸고 맛좋은걸 주로먹거든요
어쨋든 왠 여자가 들어오는겁니다
그여자가 들어와서는 한다는말이 저흴보더니
"어머 제네 카푸치노먹네..거진가.."
거진가..
거진가..
거진가..
거진가...
갑자기 열이 팍 올랐지만
사람도많고 보는눈도 있고
그냥 없는사람첫죠
근데 이사람들이
이번엔 주문을 하려는겁니다
"저기요 저희는 xxx하고 xxxx믹스xx 주세요
아참 여기서 카푸치노도 파는가봐요? 저흰 그런거 먹어보질 못해서 있는줄도 몰랐네요"
종업원도 당황하더군요
"네 팔아요 곧 갖다드릴게요 손님"
이렇게 말하고 종업원은 그대로 들어갓다 몇분뒤 커피를 가지고나왔습니다
근데 이사람들이 조용히 마시다 가면 될것이지
또 저희를 보고 이렇게 말하는거애요
"빨리 먹고 나가지 싼음식먹으면서 뭐저리 오래앉아있어"
와 정말 야마돌더군여
속으로 "진짜 저런년이 다잇냐 신발...카푸치노를 입에넣어 믹스를 시켜버릴라.."
라고 생각하는데
그 된장녀가 저희를 보는겁니다
그래서 저희도 봤죠
된장녀가 말을하데요?
"어머 뭘자꾸봐요 보아하니 별로 잘사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저한테 작업걸려고 하지마세요"
저한테 작업걸려고 하지마세요..
저한테 작업걸려고 하지마세요..
저한테 작업걸려고 하지마세요..
저한테 작업걸려고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그저 웃겻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친구는 카푸치노 커피를 다먹고 나가면서 한마디했답니다
"된장녀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장 나가는데 나와서 소리지르는게 들리더군요
"아 뭐저런놈들이 다있어 별 거지같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는 뒤로돌아보고 씨익 쪼개주고 다시가던길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된장녀는 이세상에서 사라져라
된장녀는 이세상에서 사라져라
된장녀는 이세상에서 사라져라
이쁘고 마음씨고운 여자는 내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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