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 죄송해요
저는 22살 대학생이고 호텔에서 주말알바를해요
9시부터 5시까지요 일마치고 버스탔는데 버스가 자리가 널널했어요
한참을 가는데 역시 사람이 많이 타는거에요
근데 얼마안있어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와 아이엄마가 탔는데
제가 뒷문쪽에 앉아있었는데 그쪽 봉잡고 서있었어요
누가봐도 아 임산부구나 싶었죠 근데 그 여자아이가 저를 보더니
"우리엄마 뱃속에 아이있는데 자리좀 비켜주면 안될까요?"정말 정확히 저보면서 그랬어요 ㅠ
저는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고 아이엄마는 오히려 아이한테 엄마괜찮아
그러고 아이엄마가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더군요
근데 갑자기 옆에있던 아저씨가 저보고 싸가지가 없네 못됐다고 그러면서 ㅠ
자기가 비커주는거에요 아이엄마는 괜찮다는거 억지로 앉히고
사람들 앞에서 너무 억울하고 창피했어요 아이엄마가 괜찮다는거 왜 그아저씨가 난리인지
제가 잘못한건가요? 얼굴도 화끈거리고 너무 억울해요
양보하는게 의무는 아니자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