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봉사시간채우려고 현충원봉사를 갔는데 오후 1시30분까지인데 제가 32분정도에가서 이미 다 마감하고 끝났다고하더라구요 멀리서 차타고왔는데 차가좀 막혀서 본의아니게 좀 늦게 됐는데 매정하게 안된다고하시니까 좀 섭섭하긴했는데 그래도 제가 잘못한거니까 인정하고 다시 돌아갔어요
근데 중요한건 제가 다음에 한번더 봉사를 가서 이번엔 10분전에 도착해서 봉사신청을했고 저번에 매정하게 안된다고하신분이 또 계셨고 이따 30분에 앞에서 호명한다고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 기다리고 30분이 되었는데 아무도 안나오시는거에요 그렇게 부쩍 더워진 요즘날씨에 집합장소에 그늘하나없어서 땀뻘뻘 흘리면서 기다리니까 5분뒤에 그니까 35분쯤에 나와서 이름 호명하고 봉사를 진행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좀 열받은게 저번에는 2분늦었다고 그렇게 냉정하게 돌려보내시더니 이번에는 5분늦게 나와서 그냥 미안하다는말하나 없이 진행하고, 오늘 같은날은 늦게왔으면 봐줬을거면서 남한테는 시간 칼같이 지키고 정작 자기들은 편한대로하는게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당시엔 그냥 날씨도 덥고 짜증나서 아무말도 안했는데 열받아서 민원이라도 넣어볼까하는데 너무 꼬장부리는걸까요?...
근데 제가 당할때가 생각나서 홧병나게 생겼어요 ㅋㅋㅋ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