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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은 사람냄새나서 좋아

영어도 항상 하나씩 틀려서 팬들이 고쳐주고(공홈에 comback이라고 써져있어서 팬들이 알려줌..+투하트 티저에 우현이 이름이 잘못써짐...+시즌그리팅 공지에 영어 틀림ㅋㅋ...) (허술한거 또 찾음..무집3 티저에 활동 날짜 순서대로 나오는데 날짜 틀림ㅋㅋㅋㅋㅋㅋ)
앨범도 항상 한 종류만 냈다가 또 어디서 이상한거 배워와서 한정판 제작하고......
초동도 좀 많이 잡고 참신한 마케팅방법 생각해보라고 해도 묵묵하게 나무처럼....(그래도 bad 네이버 배너 광고는 잘했어)
그리고 거창하고 거대 자본의 기획이 아닌 뭐든지 열심히 해보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여서 항상 응원하게 됨..
묵묵하게 팀별로 스타일 고수하고 콘서트도 꾸준히 내줘서 브랜드화시키고 올 밴드 라이브 편곡 공연도 고수하고
프리뷰 공개하는것도 처음 시도하고, 360VR뮤비 처음 도입 등등

회사가 사람냄새나서 그런가 저런 기획하는거 보면 대단하다는 맘도 물론 들지만 뭔가 기특함...
잉피 덕질 오래하면서 울림이라는 회사의 성장과정을 같이 걸어온 탓인가, 뭔가 뿌듯함ㅋㅋㅋㅋ
서울 살지도 않는데 괜히 망원동이 고향같이 아련하게 느껴진달까...ㅋㅋㅋㅋㅋ
추천수32
반대수1
베플ㅇㅇ|2017.05.08 01:05
ㅎㅎㅎ완벽하면 정이 없어 하나씩 틀려주는 그래서 매의 눈을 하고 보게하는 울림. 혹여나 뭐 하나라도 놓칠까봐 집중하게 하는 울림 헐랭한 울림 근데 또 멋진 울림 울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우리 인슾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와 컨셉 부탁한다
베플ㅇㅇ|2017.05.08 01:36
진짜 아이돌을 상품이아닌 진짜 그냥 그자체로 여기는거같에서 너무좋음 그냥 7명의남자애들이 꿈을이루는데 더 도와주는느낌,,진짜ㅠ울림너무좋다 아빠같고
베플ㅇㅇ|2017.05.08 00:53
나를 비롯 내 주위 몇몇 지인들도 항상 얘기해....때론 그 허술함에 읭? 하며 어이없기도하지만... 그 허술함마저도 지금은 그냥 애교로? 봐준다고... ㅋㅋ 너희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양하게 준비해봤어 이런게아닌... 너희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지만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애들 모아서 음악 내놓을거야...어때? 너희들도 좋지? 엽대표는 마치 자기가 덕질하고싶어서 취향대로 그런 애들만 뽑아서 곡 내놓는가보라며...근데 이런 취향들이 나와 내 지인들과 맞아 떨어지니 도저히 손에서 놓을수가없다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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