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이 방이 가장 활성화 되있고 인생 선배분들께서 좋은 조언 해주실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로 적는 거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현재 엄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일특성상 바빠서 새벽 늦게 들어 올때도 있고 엄마는 출근 시간이 빠를 때도 있고 늦을 때도 있어서 저녁 7시에 들어 오실때도 있고 늦는 날에는 새벽 12시 조금 넘어서 들어 오시는 날도 있습니다
주택가이고 그 주택가 앞에는 계.약.자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주차장이 넓지 않아서 이 동네에 거주를 해도 대기번호를 받아서 기다리다가 주차자리가 빠지면 월마다 정해진 금액을 내고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마디로 주차자리 받기가 어렵죠 누가 이사 가지 않는 한.. 저희엄마가 차를 끌고 다니시는데 엄마도 1년정도 기다리시다가 힘들게 받은 자리입니다
근데 주차장이 문제가 주차관리인이 따로 있지 않아서 다른 차가 주차를 해도 관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주택가라서 낮에 잠깐 주차해놓는 분도 계시고 밤에도 엄마가 전화하면 바로 빼주시고는 합니다 그정도는 이해합니다 수많은 주택 수에 비해서 주차자리가 워낙에 작으니..
원래는 주차자리마다 주차번호만 바닥에 적혀 있었는데 주차 자리 주인이 아닌데도 주차를 오랫동안 해놓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몇개월전에서야 자리마다 계.약.자.전.용 이라고 주차번호 옆에 새겨넣었더라구요
문제는 엊그제 새벽 12시 넘어 엄마가 퇴근 하고 오셨는데 우리자리에 주차가 되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도 한번 그 시간에 차빼달라고 전화하니 받지도 않더니 아침에 일찍 차빼서 도망간 차가 있었는데 그 차인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엊그제도 여전히 전화를 받지 않아서 (여기부터 저는 급한 할 일 때문에 방안에 있어서 방안에서 소리로만 들었습니다) 그다음날 아침일찍 나가서 확인해보니 주말이여서인지 차가 그대로 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바로 전화해서 차빼달라고하니 조금있다가 남자분이 오신 것 같더라구요 엄마께서 여기 매일 늦은시간에도 차 항상 들어오니깐
주차 하시지 말라고 좋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엄마가 차는 항상 출퇴근 할때만 사용하셔서 여행간다거나 어디가서 자고올때도 차는 항상 주차장에 주차 해놓고 갑니다 ..우리 엄마 여자둘이 산다고 혹여나 주차 문제로 일커지거나 해코지 당할까봐 매번 조마조마 하시면서 전화합니다ㅠ 오히려 화내면서 이 늦은 시간에 차빼달라 전화한다고 지랄거리는 아저씨도 있다고해요)
남자분 대답하시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알겠다하며 좋게 끝난 것 같더라구요
근데 오늘 저가 쉬는날이라 낮에 계속 집에 있다가 살게 있어서 슈퍼 가러 나갔는데 엄마 자리에 차량 한대가 서있더라구요 오늘 엄마가 새벽 12시 넘어서 오시는 날이라 일단 슈퍼 다녀와서 11시 40분쯤에 나가봤는데 여전히 차량이 있더라구요 허 참 진짜...일단 전화 해서 차빼달라고 하니 알겠다며 몇분뒤에 빼주셨습니다 혹시나 해서 엄마한테 좀전에 번호 보여주며 확인 하니깐 엊그제 대놓으셨던 그 남자분 번호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그 얘기 듣고 정말 열이 받더라구요 분명 엄마가 아침일찍 나가서 항상 차 들어오니깐 주차 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또 주차해났다니... 마음 같아서는 그 남자분에게 문자로 엊그제도 말씀 드렸는데 앞으로 이자리에 저녁 시간에는 차대지말라고 이런말이라도 보내고 싶었는데 주차 자리가 바로 저희집앞이고 골목자체가 되게 긴 일자??골목이라 저희 옆옆옆옆옆옆 집에서도 주차자리가 충분히 보입니다 나중에 혹여나 해코지 하거나 시비붙을까봐 엄마가 걱정을 많이해서 뭐라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ㅠㅠ 원래는 계약자전용 자리라 불법주차한 차 주인한테 따로 전화안하고 주차장 관리하는 곳으로 민원넣으면 바로 견인 가능하다고 주차장 공간 몇군데에도 적혀 있긴 합니다 실제로 민원 넣은 분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요즘 같은 세상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무래도 또 댈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