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나 바우어Susanna Bauer는 잎사귀와 바느질 작업을 통하여 고정관념을 깨는 조형물 작업을 합니다. 부서지기 쉬운 깊사귀 모양을 따라 촘촘히 바느질 작업을 하거나, 가죽신을 만드는 것 같이 잎사귀를 겹쳐서 바느질을 한 다음 원하는 모양이나 큐브 등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을 제작합니다. 부서지기 쉬운 잎이나 마른 조각을 관통한 실을 잡아당길 때 드는 느낌은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부드러움과 긴장과 같다고 볼 수 있으며, 일시적이지만 아름다움과 탄력성을 지닌 재료들을 통해 자연의 속성을 나타낸다는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더 많은 작가의 작품이 궁금하다면 sns 또는 개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