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평론가 "ㅇㅅ방탄소년단 ㅌㅇㅇㅅ 수준 떨어진 케이팝"
「音樂之友」의 평론가 카네다 마사이치씨가 최근 K-POP의 수준이 일본 열도 전역에 확산되었던 2011년에 비해 퀄리티가 하락했다고 혹평을 날렸다.
2011년 K-POP은 일본 전국이 쇼죠지다이, KARA 열풍에 휩싸였고 SHINee와 2PM이라는 거물의 J-POP 데뷔, 09년 잠정 해체되었던 토호신키의 2인조 재결합등으로 그야말로 J-POP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한.일양국의 다케시마 영토 분쟁이후 K-POP열풍은 거짓말같이 사그라 들었다. 쇼죠지다이, KARA등은 모두 일본에서 철수했으며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모으는 그룹은 BIGBANG, 東方神起, SHINee정도만이 일본에 완벽히 베이스를 구축한 상태이다.
현재 K-POP걸그룹은 쇼죠지다이와 KARA이후 아레나투어를 도는 걸그룹이 없으며, 이들의 후속진출이었던 Apink, AOA, f(x)등은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최근 한국의 9인조 신인걸그룹 TWICE가 올해 7월 마침내 일본데뷔를 결정했다. TWICE는 일본 열도에 다시 한번 K-POP붐을 일으킬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카네다 마사이치씨는 다른 의견을 피력했다. 「2011년 K-POP 열풍은 K-POP의 높은 수준에 발생한 것이다. 당시 K-POP은 쇼죠지다이의 칼같은 군무와 Vocal의 조화, SHINee의 기계와 같은 LIVE Performance, BIGBANG의 신선한 HIP-HOP Performance와 프로듀싱 능력등 그동안 J-POP그룹들에게서 보지 못한 신선함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데뷔한 EXO, 방탄소년단, TWICE등은 근 10년간 K-POP이 배출한 수준낮은 산물이다. K-POP 해외진출 1세대들이 닦아놓은 시장에 숟가락만 얹었을뿐, 전체적인 음악성,실력,비주얼등이 모두 하락했다. J-POP의 기존 그룹들과 비교해 경쟁성이 없다. 일본의 투어 시장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소비자들은 수준높은 해외아티스트에게 돈을 쓰길 원하지 수준 낮은 해외 아티스트에게 돈을 쓴 소비자는 없다.」라는 혹평을 했다.
K-POP의 수준은 정말 6년전에 비해 수준이 떨어진것인가. 다시 한번 2011년「K-POP붐」은 일어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