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분위기에 너무 우울할수도 있지만....
첫 체조 입성과 전석매진으로 축하받고 행복하기만 했어야 했던 작년 5월 8일, 한국에서의 화양연화의 마지막
멤버들이 울었고 아미들까지도 눈물바다였고 그렇게 울컥했던 콘서트가 끝나고 실트 사건이 있었고 애들이 본것이 거의 확실해졌고
그냥 우리에게는 너무 아픈 기억이고 애들은 슬픈기억 잊으라 했지만 난 잊지 않았으면 해
우리가 힘들었던것보다 애들이 힘들었을거고 우리가 운것보다 애들이 더 많이 울었을거야 그런 애들한테 우리가 줄 수 있는거, 해줄수 있는거 상이랑 투표 뿐이잖아 지금 방탄 물론 충분히 슈스고 많이 성장했지만 난 애들 힘들었던거 보상받으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
우리 잊지 말자 애들이 힘들었던 일들
난 정말 앞으로 그 어떤 병크가 터져도 이제는 못 떠날거같아
그리고 방탄아 우린 너희만 믿어 그냥 아미만 믿고 계속 앞만 보고 달려가 우리가 더 올라가게 해줄게 난 너희 우주끝까지 날아가게 할꺼야 꼭
방탄 아미 보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