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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탄 꿈 꿨다!!

내가 첫입덕이자 늦덕이라서 덕질도 많이하고 방탄 엄청 좋아하는데ㅠ

다들 그러겠지만 밤에 방탄 노래들으면서 자고.. 요즘은 브이앱 쭉 돌고 팬카페도 들어갔답!!

별거 아닌데 행복하고 막 그랳ㅎ 그래서 어제도 매일 했던 것 처럼 이어폰 끼고 방탄 노래 듣고잤거든!

평소보다 피곤하고 다음 날 학교가는거 생각하니까 피곤했나봐 평소에 잘 안꾸던 꿈을 꾸더라고!
음 여기서 부턴 음슴체로 갈게


~~~~~꿈~~~~~

팬카페를 돌고있었는데 공지가 올라왔음

<방탄소년단 8번째 새로운 멤버를 뽑습니다!>

이런 느낌의 공지ㅋㅋ 특이하게도 남자멤버가 아니라
여자멤버를 뽑는단거임 그것도 아미 중에서!

공지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참가자가 넘쳐났음ㅎㅎ
그런데 꿈속의 나는 멤버를 뽑는걸 왜 팬카페에서 하는지 이해가 전혀 되질 않았음

그래도 해보고 싶긴 했음ㅋㅋ 그래서 들어가보니까
카페 닉네임/나이/성별 칸이 있었는데 못 미더워서 나는 닉네임만 작성하고 신청버튼을 눌렀음

그리고 꿈이 스킵되더니 결과 창이 갑자기 떴음
보니까 나였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했는데 뽑혔다니까 그건 또 좋았음ㅎㅎ

그래서 꿈이 또 스킵되고 난 방탄 8멤버가 되었음
그러고나서 학교에 갔는데 왠?? 지민오빠가 우리 교실에 앉아있음ㅋㅋㅋㅋㅋ

난 신나서 같이 떠들고 그랫음ㅎ 그때 내 시점이던 망개떡의 웃는얼굴이 아직도 생생함 진짜 웃는 얼굴이 이뻤음.. 다시 반할것같았음..ㅠ

그리고 또 다시 꿈이 스킵..
우리가 콘서트를 가는 중이엇음
그런데 운전을 석진오빠가 하는거임ㅋㅋ 황당하지만 운전하는 석진오빠가 멋졌으니 눈 호강ㅎㅎ

가면서 다같이 떠드는데 석진오빠는 고개 뒤로 돌려서 나랑 눈마주쳐서 대화하고.. 다른 멤버들 내 옆에 앉아있고.. 뒤에도 있고..

너무 친근하게 대화가 잘 됨ㅠ 친구만난것처럼 비즈니스 같은거 하나도 없고 연예인 보는 느낌도 아니고 사람대 사람으로 얘기함..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러웠음..

진짜 이게 현실이구나.. 오빠들이 내 앞에 있구나..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 오빠들도 알고있구나.. 하고 완전 기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남

그러면서 드라마에서 흔히보던 교통사고 느리게 한 화면? 처럼 시간이 느리게 감..

다행히도 다친사람은 없었음.. 난 벙쪄있으면서 가만히 멍때렸는데 갑자기 석진오빠가 유리닦는 웃음소리 뽀드득 소리를 냄ㅋㅋㅋㅋㅋ

교통사고난게 되게 재밌었나봄ㅋㅋㅋㅋㅋㅋ 멤버들도 다 따라웃고 나도 웃겨서 같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꿈.....현실이냐..ㅠ

이어서 꾸고싶었다ㅠㅠㅠㅠㅜㅠㅠ 행복했는데...ㅠㅠㅠ
뭐.. 순간이었지만 만족해..ㅠ

다들 나를 대신해서라도 꿔.. 좋은 방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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