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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때 혼자 논다는 년인데

호텔 방음이 ㅈ같아서 애들 웃음소리 다 들리는데 힘들다 해외까지 와서 돈도 많이 냈는데 좋은 추억도 없어서 부모님께 죄송하고..
안 그래도 오기 전에 엄마랑 크게 싸우고 왔는데ㅋㅋㅋ
다른 방 애한테 같이 놀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해서
같이 있을 생각이었는데 연락을 안 받네ㅋㅋㅋ
와 3시간째 혼자 있으니까 별별 생각이 다 든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남은 학교생활도 걱정되고
내 성격이 문제인건가
진짜 힘들다 4박5일 내내 혼자 있을 생각하니까 지쳐
어떡해야함? 걍 눈치종범하고 원래무리애들한테 꼽사리할까.. 진짜 눈치주던데
아 살기 싫어 인생이 쉬운 적이 없었다 진짜
추천수40
반대수1
베플ㅇㅇ|2017.05.09 01:33
나도 너랑 살짝 비슷한 상황 겪어봐서 아는데 ㅅㅂ 속이 말이 아님.... 반에서 그나마 괜찮은 애들없어? 착한애들한테 같이 놀자고 해봐 과자 몇개 들고가서 같이 수다떨고
베플ㅇㅇ|2017.05.09 01:30
그럴때일수록 자존감 높게 살아야함ㅇㅇ 높은척이라도 해 조카당당하게 다니고 마이웨이하삼 속 보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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