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함,하소연
Mola
|2017.05.09 01:47
조회 37 |추천 0
27살여자, 방문교사임
첫직장이고, 지금도 ~ing
일에 대한 회의감, 무기력증이 너무 심함
내가 쌓아놓은 스펙은 없으나
알바로 들어왔다가 교육받고 정교사로
이년 반째 하고 있는중
물론 실적이나 요런것도 좋은 편임
실적이 좋을땐 일도 재밌고 할만 함,월급받으면 기쁨
근데 그 순간도 잠시,
월말이다, 월초다 하면 왠지 모를 불안감
일에 대한 무기력증이 심함
만약 실적관리를 못했다하면,
즉 마이너스다 하면 벌칙성교육과 아침 유치원차량에 맞춰 홍보활동을 진행함, 물론 강제성이 부여됨
그리고 잔업무도 많고 영업이 심함
말이 프리랜서지
주 2회 지국교육, 홍보활동
시간 맞춰 수업가고
200이상 번다하면 9시 반에서 10시쯤 마치고
집가면 10시반이나 10시되고,
토욜 수업에......... 점점 삶에 질도 떨어지는거 같고
이게 맞나 싶고
꾹 참고 일하다 보면 볕들겠지 싶겠지만,
그것도 잠시 매달 매주 반복되는 일상에
퇴근하고 몇시간 뒤면 하루 일과 끝...
업무에 승진도 물론 찾아오긴 하지만,
추천도 받긴했다 팀장교육 받자는 제안
그런데 이 무기력증에
내가 삶의 질을 못찾아 헥헥되고
메리트도 못느끼는 이 시점에 무슨 소용이랴
주저리
남의돈 받기가 쉽지는 않지 물론
쉬운일이 어디있겠냐만은
지금껏 열심히 달려왔지만
반복적으로 주기적으로 되묻게된다
지금하고있는일이 맞는건지
이게 머하는 건지
선택의 폭을 내가 줄이고 있는건지
이렇게 나이만 먹어가는건가
20대의 이 투자가 옳은건가
그냥 남기는 주저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