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잘 못함 안친한 애들이 부탁하면 진짜 거절 못하고 친한 애들이 부탁하면 조카 타박하고 내가 무리해서라도 다 들어주는듯 나 왜이렇게 호구같이 사냐 나 중학교때 진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걔는 특성화 나는 인문계 가면서 갈라졌단 말이야 걔랑 문자 계속 주고받다가 걔가 뭐 서운하다 어쩌구 그런식으로 길게 문자보내서 나도 막 어쩌구 길게 문자 보내서 괜찮아졌는데 진짜 회의감들더라 걔랑 문자할때 진짜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하게되더라고 지금은 안해 걔가 문자답장 한 한달정도 안한듯ㅋㅋ 차라리 연끊고 사는게 맘편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