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휘 첫방때 반해서 쭉 파오는데 애 욕 먹을때 내가 욕 먹는 기분이었음 악플 수천개를 보고 그게 계속 내 머릿속에 맴돌아서 하루종일 울고 우울하고 틈만 나면 악플이 떠오르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욕할까봐서 사람 대하지를 못 하겠더라 그래서 나 거의 2주일동안 내 대학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못 했어 어제 가서 겨우 내 속사정 얘기했는데 이해해주더라 내 친구들 머글인데 자기들도 그거 다 봤대 이대휘가 생각이 없을 리가 없을뿐더러 잘 하는 아이니까 너무 걱정말라면서 오히려 나 위로해주더라... 내가 이 정도였는데 대휘는 얼마나 더 충격이 컸을까 생각하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더라 지금도 그래 대휘 좋아해주는 사람들 많이 생겨서 좋은데 또 언제 떠나가지 않을까 무섭고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