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인데요
오늘 동네에 엄마랑 엄마친구랑 엄마친구 딸 둘이랑 목욕탕 다녀왔어요
엄마 친구 딸 둘은 한명은 중1이고 또 한명은 초5에요 저보다 다들 어리죠
엄마랑 엄마친구 두분은 먼저 탕으로 들어가시고
저랑 엄마친구 딸들은 식혜 사먹고 같이 옷을 벗는데 옷 벗을때부터 맨붕이 왔어요 ㅜ
나보다 어린 엄마 친구 딸들은 둘다 가슴도 많이 나오고 아래 ㅌㅓㄹ도 많고 그러더라고요ㅜ
전 외동딸이라 동생들이 좋았는데ㅜ 갑자기 동생이라고 안느껴지는 느낌?ㅜ
동생들 둘다 고등학생이고 20살 성인인 친척 언니들이랑 별차이가 없는 느낌?ㅜㅜㅜ
실은 전 아직 초경도 안하고 위에 속옷도 안입고 아래에 ㅌㅓㄹ도 없거든요....ㅜ
저 혼자 민망하고 뻘줌해졌고 셋이 탕에 들어 갔는데
저희 엄마가 동생들 보고 우리 딸은 언제 저렇게 아가씨가 되냐면서 ㅜ
셋다 키는 비슷한데 왜 저만 그런거죠?ㅜ 저 몸에 문제 있는거 아닐까요?ㅜ
제가 많이 늦는걸까요? 여기 언니들은 저처럼 늦은 분들 있나요?
언제부터 몸이 아가씨같이 변했나요?ㅜ 병원 가봐야 할까요?
저도 여름도 오는데 비키니? 같은것도 입어보고 싶고 그런데 너무 늦으니깐 걱정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