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 듣는걸 겁나 좋아하거든
장르 상관없이 내 취향이다 싶으면 무조건
리스트에 제목순으로 넣고 듣는데
오늘 퇴근하고 집오는 길에도 언제나처럼 노래를 들으면서 오는데
'고마워'가 딱 나오는거야
순간 기분이 좋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를 보면서 그렇게 좋냐? 싶더라
덕질이 이케 행복을 줄 줄이야
글쓰게된 계기도
지금도 이어폰 끼고 노래들으면서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
'그해여름''그해여름 두번째 이야기'가 연달아 딱 나오는데 너무 좋음
그래서 한번씩 더 들었다
900곡 정도가 들어가 있는데 타가수 노래 나오다가 잉피노래 전주가 딱 시작되면 너무 좋은 기분
나만 그래?ㅋㅋㅋㅋ
덕질이 이마이 좋다
엔도르핀과 세토토닌 뿜뿜이다
요새 그냥 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