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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3

Kwonbbo |2017.05.10 08:10
조회 96,334 |추천 259

추가)많이 봐주셔서 감사해요^^*그냥 진짜 집밥인데ㅋ
칭찬도 감사하구욤!! 이어지는판 이런거 몰라서

http://pann.nate.com/talk/336578154

이렇게 남기고 가욤!!

한달쯤 만에 다시왔어요^^

오랜 자취생활로 사먹는 음식 질려서 귀찮아도
장봐서 만들어 먹어요. 유일한 취미기도 하고요
저번에 판 됐을때 칭찬도 많이해주셨고 식비 얼마나
나오냐고ㅋㅋㅋㅋ 본집에서 쌀이나 고추장 된장
통조림종류 보내주시구요.
(아빠가 식자재 유통업 하세요^^;)
장은 재래시장이나 할인마트 가서 구입하는 편이구
음식할때 중복재료 쓰려고 노력해요
버리는게 너무 아까워서... ㅋ
이번에도 예쁘게 봐주세욤^-^



풋호박 세개사서.. 처리하느라고 깍둑썰기해서 된장찌개
채썰어서 풋호박전, 풋호박계란찜, 풋호박새우젓볶음


소고기무국 약부추랑 파프리카 잔뜩 들어간 잡채


청국장 두부부침에 양념간장 겉절이 멸치볶음
떨어지지 않게 담궈놓는 고추장아찌



상추쌈 양배추쌈 우렁강된장 오징어도라지 초무침
콩나물무침 스팸구이 돼지김치찌개
고기 없을때 스팸 상추쌈 싸먹으면 고기맛 나요 ㅋㅋ


표고버섯 호박볶음, 무생채, 새우야채카레
소고기장조림, 데친두릅, 시래기된장국
대청소하고 냉장고 야채칸 사망직전 야채들 살린날


이건 이주전 한강으로 동생들이랑 나들이 도시락이에요
동생이 족발만 포장해왔구 과일이랑 주먹밥 세가지
참치마요 주먹밥, 깻잎주먹밥, 멸치고추 주먹밥!!!
토욜 아침에가서 타죽기 직전에 집와서 기절..낮술먹고..


친한언니가 제가 한 음식 먹고싶다고 도시락 주문해서
비엔나로 나름 애교도 넣고 -- 분홍소세지 계란말이
건새우마늘쫑, 진미채볶음, 마늘쫑초무침, 오징어초무침
그냥 메뉴는 특별할꺼 없는 도시락 반찬의 정석으로


비오는 날.. 냉동실 오징어랑 신김치 매운고추 잔뜩
고추장아찌 간장에 매실액 양파 매운고추 넣고 간장
속쓰릴까봐 콩나물국 끓여서 또 매운고추를....
그냥 매운게 먹고싶었나 봐요



이제부턴 그냥 반찬만들고 담기전에 찍어놓은 사진
양념게장 만들기 이때 꽃게철이 아니라서 냉동꽃게로


꼬막무침. 껍질 있으면 먹을때 불편해서 꼬막알맹이만
양념장에 넣고 무침^^ 야채넣고 꼬막 비빔밥 해먹어도
맛있어요


제육볶음. 양념 안된고기를 더 좋아하지만
저때 제육김밥 싼다고 했다가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음..


시금치나물, 무나물
나물 너무좋아요ㅠ 이날 시금치도 아삭하게
데쳐지고 무나물 간도 딱맞아서 기분최고 였어요

밥 잘 챙겨드시구요 그럼 이만^^
추천수259
반대수4
베플J|2017.05.10 18:44
아... 이건 진짜 맛있겠다.
베플ㅇㅇ|2017.05.11 18:17
사진으로 들어가서 숟가락만 놓고 같이 먹고싶음..
베플잘나가는누님|2017.05.11 09:47
와.. 밑반찬도 잘하시고 굵직굵직하게 메인요리도 넘나 때깔나고.. 후.. 뜨끈한 밥에 척 올려서 먹고싶은게 한두개가 아니네용 ㅠㅠ 괜히 친한언니가 먹어보고싶다한게 빈말이 아니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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