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처음 생길 때 입사해서 사장과 둘이서 일했었습니다.
그렇게 회사가 차츰 성장하여 직원을 한명 더 입사시켜서 3명이서 화기애애하게 일을 하고 있었고
그 이후 직원을 한명 더 뽑으려고 하는 과정에서 기간이 길어지니깐 사장이 아는 지인을 입사시켰습니다.(그 지인을 낙하산으로 적겠습니다)
그런데 낙하산이 들어오면서 차별대우가 시작되면서 저와 다른 직원은 조금씩 답답함이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낙하산이 다른 직원에게 잘못을 덮어 쒸우는 등 사장과 둘이서 이야기 하고
저와 다른 직원을 안 좋은 방향으로 매도했고 결국 다른 직원은 그만두기로 결정했습니다.
낙하산은 자라에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켜놓고 사장과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면서
킥킥대고 웃곤 했었습니다.
그만두기로 한 직원이 항상 둘이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 했고
나가기 전날 사장과 낙하산이 없을 때 네이트온의 대화를 봤는데 거기에 저의 욕을 하루 종일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두기로 한 직원은 자신의 욕을 어떻게 했을지 궁금해서 봤는데
의외로 저의 욕이 많이 써있어서 놀랐고 같이 열받아 했습니다.
저는 여자직원으로 남자직원들 사이에서 일하면서 항상 배려해준다고 느끼면서
일도 많이 도와주곤 했는데 앞에선 웃으면서 뒤에서 행동, 말투 등 욕을 하고 있더라고
특히 충격적이였던건 낙하산과 사장이 함께 동조하면서 욕한 글을 봐서 더 배신감이 많이 들었어요.
사장은 항상 제가 결혼 후 퇴사 할 것을 걱정했습니다.
저희 회사 환경이 안 좋고 월급이 짜서 새로운 사람들이 잘 안오려고 하거든요...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대표나 낙하산이나 똑같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다른 직원들을 욕하고 이간질 시키려고 함께 있을 때 회사나 대표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유도하던 낙하산을 믿지는 않았는데 이정도 까지 일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통쾌하게 그만 둘 수 있을지 한만디씩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간 내어서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