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말할곳이 없어 올립니다.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인데
여자친구는 얼마전에 월세를 구해 저랑 같이 한달가량 같이 지냈습니다.
어제 같이 약속이 있었는데
제가 감기 때문에 저희집에서 쉬겠다고 하니
그약속 취소하고
친구들 만나겠다고 하더라고요
알겠다고 했고
집에 갈때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연락이 없더군요
전화하고 카톡하고 해도 연락이 없더군요
제가 사는곳은 걸어서 1분거리 인데
새벽 4시에 여자친구 찾아 갔습니다.
비밀번호 알고 있어서 눌렀는데
문고리까지 잠겨있는거 보니 집에 있는게 확실해서 벨 누르고 문두들기고 해서 깨웠습니다.
일어나더군요 카톡도 보내고
물열라고 하는데 안열더군요
도저히 안열거 같길래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6시까지 기다리니 열리더군요
문 열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남자랑 있네요
친구들 하고 어릴때 부터 알던 오빠하고 술먹다가
그 어릴때 부터 알던 오빠 시간이 늦어서 집에서 자고 가라고 해서
자고 가는거랍니다.
야마돌아서 옆에 있던 의자 들고 남자 줘팰라니 말리더군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이럴필요 까지 있나 싶어
진정하고 예기했습니다.
아무사이 아니고 아무일 없고 따로 잠잤답니다.
믿어 주고 싶은데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잠 한숨 못자고 출근해서 답답해서 올려 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었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