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렇게 진지한거 처음봤어
아니 내가 요즘 막 보덴 프로그램 많이 보고 최애가 준이로 바뀐것도 사실인데
어제 갑자기 손 꼭 잡으면서
"ㅇㅇ아 꼭 남쥰이를 사위로 데려와라"
이러는거야 난 당연히 장난인줄알고 아ㅋ응ㅋ 이러고 말려고 했는데
"진짜 준이가 딱 좋은것같아 엄마 준이 이하로 사위 안받을련다"
????????????????
그게 내맘대로 되냐고,,,,,,
ㅅㅂ나도 김남쥰이랑 결혼시켜주면 신부입장할때 물구나무 서서 발끝에 부케올리고 백덤블링으로 입장할 수도 있는데 쥰이가 싫대....
내가 그래서 뭐랰ㅋㅋ 나도 그럼 좋겠다 이러고 2차 지나침 시도 했는데 아빠까지 데려와서 얘가 우리 사위야 이러면서 진지빨고 얘기함
엄마 진지해 이러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결국 짜증내니까 갑자기 서로 빡쳐서 오늘까지 얘기안함
이거 뭐 어째야되는거여 이렇게 된 이상 준이를 보쌈해와야되는건가
좋은 보쌈 방법 있으면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