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속상하다. 내가 월요일부터 너무 아파서 점심도 못먹고 새벽에 저녁 겨우 먹은것도 다 토하는데, 내 친구들도 나 아픈거 아는데...오늘도 아파서 자고있는데 엄마가 깨워서 치킨먹으라는데 아픈데 무슨 치킨이야...내가 치킨사달라했을때는 뭔 치킨이냐고 그러더만..그래서 아파서 못먹는다는데 아픈척하지말고 빨리먹으래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다.그래서 아파서 못먹는다고.엄마도 어제 나 토하는거 봤잖아?그리고 병원갔을때 내약도 살수있었잖아. 이러는데 너가 병원안간거잖아.나 오늘도 교육받느라 집에 늦게왔는데 병원 갈 시간이 어딨어...아빠는 옆에서 그래서 어쩌라고?이러는데 진짜 너무 서럽다.아픈것도 서러운데 엄마아빠 행동이 더서럽다.진짜 눈물만 난다...아까 엄마가 나 우시는거 보고 어이없다는듯이 웃으시더라...진짜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