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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따문제 있잖아

아나개빡쳐... |2017.05.11 10:18
조회 228 |추천 0

나는 고1 여자고 글이 쫌길어
반말언짢아도 봐주라 부탁할게

고등학교를 원래 다니는 중학교와 가까운 고등학교를 진학했고 특성화고인데 다니던 중학교 친구는 아예 없의
혼자 진학하면서 같은 학과에도 다른 학과 반에도 아는 친구가 없는 상황이야

반에도 여학생이 없는 과야
남17 여10 이중에서 여3은 운동부로 오후수업은 아예 참여도 안하고 가서 거의 여자는 7명인 셈이지
근데 한명은 3월초 내내 말이없어 친해지지 못했는데 다니던 6명(본인포함)중 1명이 자신을 제외한 5명이 자신을 따돌리고 괴롭혔다고 신고해버린거야...
근데 알고보니 자기를 따돌릴까봐 미리 신고했다고 하고 그로인해 저희5명은 더 뭉치고 1명은 떨어지게 됐어
그렇다보니 홀수라 말없는 한명에게 친해지자해서 다녀 친해진건 4월쯤 돼서?
근데 친해지기 전에 동아리나 체육대회응원단을 정해서 늦게친해진친구는 안해..(이하 짝꿍 지칭)

나를 비롯해 다니던 5명이 하다가 한명이 다쳐서 나가 4명이야
A라는친구와 A에게꼭붙는친구 그저그런데 A와 자주다니는친구 이 셋과 함께하는데 하는도중 나하고 A가 사이가 멀어졌어 자연스럽게..
(원인 나도모르겠어 통금탓에 노는것마다 일찍간적도많고 해서)

+ A와 제가 어떤사이냐면 A는 같이온애들이 다른과나 다른반이라 우리반에 혼자고 나도 혼자라 처음 친해진사이, A는 화장도 렌즈에 속눈썹을 붙일정도로 하고 치마도 줄이는데 반에 조금 놀고 시끄럽다 활발하다하는 학생이고 본인은 조용하게 노는 친구들 몇몇을 더러해서 4명정도 다니던 학생(모범생과는 거리가 멀긴 둘다 마찬가지)
+ A가 다쳐서 함 내가 근처에서 일하시던 아빠를 급히불러 응급실을 데려간적도있고 당연히 모든 병원비도 제가냈었던 적이 있어

얌전한 애들 사이에서 놀던 난 친구들과 많이다른 A가 조금 부담스럽긴 했고 A가 확실히 저를 기피하는게 확연히 느껴졌어 약 2~3주전부터 사이가 확실히 멀어진걸 깨달았어
응원단 연습을 가는데 연락도받지않고 내 이름을 부르던애가 야 이러며 치면서 부르기도 하고 크게 느껴질정도?
그러더니 A를 쫓아다니는 친구한테 말을했는지 원래 말을걸면 웃으면서 답하던 애가 말을걸면 누가봐도 '나는어디가불편하다'는 얼굴로 자리를 꼭 떠버리는거야....

5월 7일정도쉬던 연휴날 그5명이 아예 나를빼고 놀러갔어 경복궁을 5월6일에
어렴풋이 알았지만 모른척 얼굴책사진에 댓글로 나빼고갔엉? 묻고 그친구한테 전화하자고했지
(이 친구는 응원단을 하지않음 짝 아닌 친구)

다음주 학교를가니 애들이 하복을 서로보랴 모여있었어
그래서 다가가니 전화화자던 친구가 덥석 손잡고 너무슨말할지아니까 이따 말하자 하더라
둘이있을때 해보니
"너도 A불편하지? A도그래서 널 안부르고 간거같다"
이내용이라 대수롭지않게 지내려했어 아 내가 과민반응이구나ㅎㅎ 하고


그런데 말한날과 같은주인 이번주에 A가 무시하는것과 잘대해주던 짝이 다같이 놀고온이후로 나를 무시하는게 너무 심해진거야
물어보기라도 하면 대놓고 표정이 나빠지더라
대놓고 뭐라한적도 없는데 일명 은따가 됐어 내가
원인을 짐작하는데 많은게 떠오르기도 하고 중학교때는 11명 넘게 다니다 이렇게되니 너무 창피하고 정말 다 포기하고 엄마도모르게 숨어서 자퇴하고싶더라ㅜㅜ

A가 대하는태도가 누가봐도 변한것이 동아리와 몇없는 여자애들과 멀어지면 혼자다닐거란 무서움탓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함께 지내긴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지금 원형탈모도 생기고 트러블도 생기기 시작했어 미쳐진짜

지금 엄마는 내가 너무답답하다며 그친구들 모두를 신고하려고해 나는 A가 주동을 함을 아니까 A만 신고됐으면해 A에게 학교에서 정학되는 처분 이상을 바라고있어
하지만 그렇게되면 "쟤가날신고했어" 이러고 아예 왕따로 전락할까봐 무서운맘이 너무 커 도와주라..

*A는 이미 학기초 1명과의 일로 두번째 비슷한 왕따사건 신고시 바로 학폭위인상황, 저포함 짝제외한 5명이 그런입장

+ 어떡하지... 우리집 방음 그지같이 안되는데 지금 엄마가 아빠랑 얘기하러갔어 나는 오늘 걍 힘들다니까 엄마가 집오래서 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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