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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승관이한테 뭔가 있는 것 같아

붐붐 때부터 느껴왔던 건데 승관이가 세븐틴 내에서 제 3자, 관찰자, 컨트롤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붐붐 뮤비 해석을 본 캐럿들은 알고 있겠지만 붐붐 뮤비 자체도 승관이의 꿈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그래서 뮤비에서 승관이가 나오는 장면은 군무신을 제외하고는 잠을 자는 모습밖에 나오지 않고. 꿈 속에서 세븐틴이 작전을 실행하는동안 승관이는 얼굴은 비추지 않고 버논이에게 이어폰을 건네기만 해.

또 애들이 추천곡을 올린 걸 보면 다른 멤버들은 모두 화면을 캡쳐한 상태지만 승관이만 혼자 캡쳐를 하지 않고 주변 물건들과 자기 손이 모두 나오게 찍어서 올렸어.

티저가 아까 한 캐럿이 궁예했듯이 버논-지훈 라인은 자정에, 정한-순영 라인은 오후에 올라온다는 가정하에 추천곡 올린 순서를 보자. 버논-승관-정한-우지-호시-쿱스-도겸-민규-디노-원우-조슈아-준-디에잇 순이야. 혼자 다른 방법으로 곡을 추천했던 승관이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티저가 올라온 순서가 일치해. (현재 캐럿들이 생일을 더해서 티저 파트너?를 궁예하는 거는 깨지지만..)

그냥 내 생각이지만 붐붐 뮤비에서의 승관이도 그렇고 추천곡 찍어서 올리는 방식도 그렇고 순서도 그렇고 승관이한테 어떠한 역할이 있는 것 같아서..

추천수7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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