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친해진 애들이 나랑 잘 맞을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ㅋㅋㅋㅋㅅㅂ 진짜조용하고 진짜 너무 아니어서 근데 그걸 깨달았을땐 이미 반애들 다 서로 무리지은 상태였거든 그래서 나도모르게 나혼자있는시간이 많았음 말이 안통하고 말걸어도 단답만하니까 짜증나서 그냥 차라리 나혼자있는게나았던거같음 살면서 그런거 처음이었어 진짜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한 4월초?그쯤부터 다른애들이 막 나 예쁘다고 관심가져주고 그랬거든 근데 내가 진짜 ㅈ같은게 낯을좀가림 그래서 처음부터 시끄럽게 친한척 굴고 그런거 못하거든 심지어 난 첨부터같이 놀던애도 아니니까 친한척하면 꼽끼는거같아보일까봐 진짜 그래서 결론은 난 아직까지도 이도저도 아니야 다른애들이 계속 말ㅈ걸어주긴하는데 막 화장실같이가고 이런것도아니고 진짜 힘들다 한달정도 애들이랑 제대로 된 대화같은걸 안했더니 말하는걸까먹었나봐 장난을 쳐도 ㅈㄴ몸이굳고 어떻게 받아쳐야될지 모르겠어 그게몇번 반복되니까 걔들은 아예 내가 조용하고 노잼인 애라고 생각하는거같고 ㅋㅋㅋㅜㅜ...진짜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