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회사생활 어때요..?
그래도 마음맞는 동료 하나쯤은 있잖아요 ㅠ?
저는 마음맞는 사람이 정말 단한명도 없어요...
관심사부터 화법까지 모든게 하나도 안맞아요
그냥저냥 외톨이로 지내는건 상관없는데
회사에서도 점심시간. 워크샵. 야유회
이런 활동들이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고통받는게 싫어서
너무 싫은데 아무렇지 않은척 참아요
예를들면 저는 성격이 좀 다른사람과 부딪히는게 싫어서 뭐든 좋게좋게 말하고
귀찮은일도 좀 먼저 나서서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같이 다니는 사람들은...
말투가 직설적이라 아무 생각없이 한말에도
습관적으로 톡톡 쏴대며 말하고
귀찮은일 생기면 요리조리 피하는 스탈이에요
그리고 누가 대신 해주면 빈말이라도
고맙다 해줄법도 한데 당연하게 생각해요
만약 직장이 아니었으면 당장 인연끊고
살았을 사람들인데 그러지도 못하고
너무 힘드네요..
그냥 왕따 감안하고 할말 다하고 막나가는게
좋을까요? 속이 정말 타들어가요 매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