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방탈죄송요
오늘 아침 석조주택 조조로
보러갔다가
제가 VVIP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VIP 도 아닌
VVIP 아마도 cgv 에선 최고등급일 듯요
솔직히 작년 직장이직하고
정신없이 일하느라
마지막 본영화가
이병헌 강동원의 였으니 말 다했죠
진짜 근로자의 날도 일하고
선거일날도 일하고
이러다가 오늘 일요일 아침 모처럼
시간을 내서
너무나 보고 싶던 석조주택살인사건을 보러왔는데
제 등급이 VVIP 라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고
왠지 CGV가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선물을 주는 것 같아 기쁩니다
뭐 20장의 무료쿠폰들도 쿠폰들이지만
하루 날 잡아서 하루종일 원하는 영화를
볼수 있는 원프리데이 카드까지
정신없이 살다가
어찌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그래도 CJ one 카드가
핑크카드였는데
VVIP 용 카드로 새로 봉투를 받아들고는
그냥 좀 혼자 뿌듯해져서
아침일찍 전화할 데도 없어서
여기서라도 잠시 자랑질합니당!!
저 예전에 내가 과연 VVIP 될수 있을까
절망 (?)스러웠던 시절이 있었는데
역시 꾸준함의 승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