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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안챙겨준 친구들에게 서운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ㅇㅋ |2017.05.14 19:30
조회 3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2이고 제목 그대로 제가 서운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최근에 생일이었습니다.생일이니 좋아야하지만

마냥 좋지는 않았습니다.왜냐하면 부모님이 싸우셔서

이혼을 한다고하셨기에 가족중 아무도 제 생일을

챙기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조금 힘들었는데

그래도 친구들은 챙겨주겠지라고 생각하여

기대하며 학교에 갔습니다.그런데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학교가 끝날때까지 챙겨주지도 않고


생일축하한다는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속상했습니다.

너무 실망스러웠거든요.저희는 같이 다니는 애들끼리

생일을 챙겨주었기 때문에 저도 같이 친구들

생일을 챙겨주어서 더 기대가 컸기에 실망했던것

같습니다.

어쨌든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그친들중

한명에게 카톡이 와있었습니다.

생일축한다며 생일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며

같이 다니는 애들중 다른친구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갔다오느라고 제 생일을 챙길준비를

못했다는 겁니다.그리고 제가 그랬냐며 괜찮다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 얘기를 한번 더 꺼냈습니다.

그게 너무 변명처럼들려 그냥 그랬구나라고 보냈는데

씹혔습니다.그래서 저는 하필 왜 내생일날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친구들이 생일을 안챙겨준게 그렇게 속상할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지금까지도 생일을 챙겨주지

않아 더 서운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서운해해도 되는건가요?

꼭 댓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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