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이 먹고싶어서 야밤에 김밥천국에 갔더니
남준이가 테이블에서 이리오라 손짓하며 날 불렀다
준"준비해놨어 널위해 이 김밥과 라면을♡"
김밥과 라면을 남준이와 함께 맛있게 먹고 있는데
석진이가 갑자기 문을 열고 부리나케 들어왔다
진"진짜 이러기야? 먹는걸로 나만빼놓기 있기 없기???"
민망하고 미안해 결국 김밥과 라면을 하나더 시켜주었다
윤식당이 방영중이던 티비를 보며 셋이서 먹고 있는도중
기운이 이상해 다시 나의 눈은 문쪽을 향했다
정녕 내가 본것이 귀신인가.. 사람인가..
호들갑떠는 호석이와 반눈감긴 윤기가 가게로 들어왔다
석진이는 깜짝 놀라 우리에게 얼른 먹고 나가자며 얘기했다
박박긁어가며 국물까지 헤치운 석진이는
지갑을 놓고 왔다며 이만가보겠노라며 사라졌고
민망해진 남준이는 나에게 대신 사과했다
김"김밥두줄이요 이모오!!!" 호석이는 소리쳤다
태이블 건너편 너머로 막내라인 세명이 자리잡았다
형"형들끼리 치사하게 야식무러 왔냐!!" 태태는 말했다
전부 방탄소년단이라니 아미인 나는 어리둥절했다
정말 이게 꿈이야 생시야!!!!
국꾹꿈이었다.........
순서는 리더->나이순이야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