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상황따라 다르신건 알지만 초산이라 호기심이 앞서 여쭤보아요.
저는 만29세고, 지금 20주에요. 예정일이 9월28일이구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편도1시간거리고 지하철환승1번해요. 지하철 서서다니면 정말 빡세지만
다행히 출근시간을 9시30분정도로 늦춰주셔서요, 한 10분정도만 서서가면 자리나거나
배려받거나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지하철역, 지하철역에서 직장까지는 모두 도보5분거리라서
그렇게 힘들고 하진않고요.. (아직 몸이 덜 무거워서 괜찮은거같기도 하고요)
업무는 사무직이라 왔다갔다하거나 하진않고, 퇴근도 5시경이면 해서 현재로서는
아기낳는 날까지 다닐수있겠구나, 싶은데요.
애 나오는 날 아무도 모르지만 10월첫주가 연휴인지라 예정일에 맞게나온다는 가정하에
27일정도부터 연차쓰고 (27,28,29 연차) 출산휴가는 10월10일부터 써야지~ 그렇게 되면
딱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초산은 보통 좀 늦는다고 하니까, 연휴때 나오면 나오는대로
10일부터 출산휴가 쓰자 싶고요. 그런데 막상 출산후기들을 간간히 보다보면 출산이 사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또 다들 출산 한달전쯤부터는 휴직에 들어가시는 것 같기도하고..
만삭이 정말 힘들구나.. 싶으면서도 정말 직전까지 다니는건 어려운 걸까? 싶네요.
아기낳고 하루라도 더 아기랑 있다가 출근하고 싶은마음인데..
직장맘들! 출산휴가 다들 어떻게 사용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