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봤어요.. 죄송해요ㅠㅠ 서술형준비한다고 이리저리 바빠서 글도 확인못했네요. 아깝게도 그 후로 그 세냥이 안보이더라구요... 보이면 먹이주는 장소도 더 구석진 곳으로 옮기고 목줄도 풀어주고 여러 계획 짜고있었는데 3일째 안보이니까 너무 허탈하더라구요.. 여튼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 사실은 최근에 같은 장소에서 이틀째 마주친 고양이가 있어서 그 고양이 챙겨줄려해요ㅎㅎ
전에 혹시 길냥이사료 뭐 사줄지 알려달라고한글 본적있어?
그 글 주인인데 오늘 그 냥이 보이길래 밥이라기보단 간식줬어! 사료는 화욜까지도 보이면 살 예정이라 아직 못샀고 급한대로 간식사와서 오늘 등교하다가 마주쳤는데 여유롭게 산책하는 거같이 여기저기 도도하게 걸어다니더라ㅋㅋㅋ
그 고양이가 주인이 버린 고양이같아.. 목줄은 차있는데 5일이 ㄴ지난 아직도 그 아파트를 돌아다녀 그래서 그런가 애가 사람 손 잘타고 개냥이야 완전ㅜㅜ 이리와라고 앉기만 해도 내쪽으로 오고 그래..
페북보면 막 경비원들이 고양이 죽이고 그래서 아직도 너무너무 불안해..
여튼 오늘 구석진데 찾아서 간식 주고 가방안에 물통 꺼내서 물도 줬어!
등교길이라 짧게 영상찍은게 있는데 동영상이 안올려져서 캡처해서 올릴게!
냥이 물 엄청 잘 마시더라ㅠㅠ물의 반은 마시더랑 그나저나 애가 이쁘긴 또 엄청 이뻐..
원래 간식이라 조금만 줄려했는데 어제 풀떼기 뜯어먹는 거보고 원래 5개만 줄려했는데 아마 10개 넘게 줬을거야... 낼 만나면 캔 줄려구..!
그리고 뭔가 이름 지어주고싶어서 내 중간 이름 따서 세냥이라 부를려구
정면사진 찍고싶었는데 고딩들 등교시간이라 많아서 못찍겠더라.. 담엔 얼굴 사진도 보여줄게~
혹시 길냥이 챙겨주는 애들있느면 꿀팁도 알려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