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운명적인 그분을 급하게 찾아요...토요일 오후5시쯤 상봉 근처에서서 전 지인 소개로 소개팅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서로 교환을 안하고 전화통화만 했었어요...사진을 서로 보면 선입견이 생길수 있어서요....암튼 기다리고 있는데 소개팅녀가 사정이 생겨 늦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시간정도 기다렸죠..1시간정도 기다렸는데 여자 한분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소개팅녀라고 직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 여자분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분이 제 앞으로 오더니 가벼운 목례를 하더라구요..전 그래서 조금만 늦으면 집에 갈뻔했어요 라고 웃으면서 자연스래 밥먹을 장소를 찾으러 그녀와 함께 쇼핑몰 엔xxx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드는겁니다. 제가 소개팅 받기로 한 그분 나이는 30살중반이였는데 내 옆에 있는 여자분은 젊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혹시 전화번호가 어찌 되냐고 물어보았어요. 아...뿔....싸.....이런....제 소개팅녀 전화번호가 아니였던것입니다. -.-전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가 만나려던 여성분의 전화가 아니네요" 라고 하고 급하게 도망치듯나왔습니다. 어찌나 당황스러웠던지....그때 때마침 소개팅녀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허허...소개팅녀와 밥먹으면서도 우연찮게 잠깐이라도 본 그 여자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제이상형이였거든요....
마음속으로 그녀를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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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곳에 그녀가 연락할수 있는 이메일을 기입하였으나 장난 이메일이 많아서 메일계정 삭제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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