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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분위기 |2017.05.15 18:16
조회 24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적이 처음이며 혹시나 그 지인분이라도 이글을 일게 될까?하는 희망없는 기대감에 글을 써봅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별 볼일 없지만 ㅜㅜ전 25살 남성 학생입니다. 시험을 마치고 당일 5월12일 금요일 대구 떨스데이 파티 라는 맥주집에서 친구랑 술을 먹다가 한 여성분이 말을 걸어 주셨는데

제가 5년전에 사별한이후로 이성과의 만남 항상 두려웠습니다.

그이후로 제인생이 이성과의 만남이 너무나도 어려워지더라구요..
5년동안 매일 같이 가위 눌리며 시달리기도 했네요.. 그래서인지 그날 그여성분께 어떠한 대답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날 잠을못자서 잠시 졸면서 그분과 이야기 한것도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꿈에서 깬 마냥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분이 옆에 없더라구요. 번호도 이름도 묻지 못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둘러대며 소중한 시간을 흘려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야 너무 후회가 되고 그렇게 소중한 시간을 외면했는지..너무 후회가되고 다시 볼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 나눈 이야기로서 그분의 특징은 저와 같이 25살이며 교정기를 하고 계셨구요. 저도 교정중이라 그런 이야기도 나누었었구요 마치 오래 봐왔던 사람 처럼 말이죠. 교정하신지 2년정도 되셨다고 하셨고 대구에 북구에 사신다고 했어요. 그분에 복장은 검은색신발에 청핫팬츠 베이지색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주5일근무를 한다고 하셨어요..제가 아는건 이게 전부구요 또생각이나면 적을게요 아담하셨습니다.
장소는 동성로 thurseday party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도 한 번 가볼려구요.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어 보려구요.
'좋은 사람과 발을 맞춰 걷는 다는 것은
새로운 신대륙을 가능 것이다'라는 말처럼 인연이 된다면 꼭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두서도 없고 감수성 돋는 오글거리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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