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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때문에 아빠한테 뺨맞았어......

|2017.05.15 18:17
조회 176,985 |추천 342
난 아빠 엄마의 단점만 다 물려받은 저주받은 외모임 미간넓고 무쌍에 작은눈 낮은코 주걱턱에 머리숱도 적고 툭하면 여드름올라오는 피부에 안면비대칭까지 진짜 왜 이런 외모로 여자로 태어났나 내가 얼마나 저주했는지 몰라.... 
성형시켜달라고 진짜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절대 안된대 지금이 이쁘다는거야...ㅠㅠ이쁘긴 뭐가 이뻐.... 아니라고 나 어디서도 못생겼다는 소리 듣는다고.... 엄마아빠만 나 이쁘다고 한다고... 평생 예쁘다는 소리는 듣기 그른 얼굴이라고 ㅠㅠ 객관적으로 내가 이쁘냐고 내가 거울보면 얼마나 속상한지 아냐고 친구들하고 다닐때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아냐고 꾸며도 한계가 있다고 울며불며 소리쳤는데도 절대 안된다고 막 화만 내는거야... ㅠㅠ
내가 엄마 아빠가 갖고있는 단점만 물려받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엄마아빠 외모가 못나서 나한테 이런얼굴 물려줬으면 지금같은 외모지상주의사회에서 잘살수있도록 책임져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막 그랬다가 ㅇㅏ빠한테 뺨맞고 지금 집나와있어....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난 진짜 절실한데... 이쁜얼굴 아니 하다못해 보통 흔하게 널린 얼굴로라도 살고싶다....

 

추천수342
반대수659
베플ㅇㅇ|2017.05.15 23:40
엄마아빠 외모가 못나서 나한테 이런얼굴 물려줬으면 지금같은 외모지상주의사회에서 잘살수있도록 책임져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너 속상한건 알겠는데 이건좀 아니지않냐? 그렇게 불만이면 니가 돈벌어서 성인돼서해 부모님이 너 성형시켜줘야할 의무 전혀 없엌ㅋㅋㅋㅋㅋㅋ 지금당장 너 의식주 해결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한거지 부모님께 어떻게 저렇게 말을해
베플ㅇㅇ|2017.05.15 23:32
야 부모님한테 말 버릇이 그게 뭐냐..서럽고 화나는 거는 이해하는데 부모님이 못생겨서 그렇다니 왜 그런 말을 해
베플ㅇㅇ|2017.05.15 23:43
부모님도 상처 엄청 받았겠다.. 자기 딸이 외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는것도 맘 아플텐데 니가 완전 엄마아빠 외모가 못생겨서 그래 다 엄마아빠 탓이야 이런식으로 비수를 꽂아버렸는데 나같으면 자식몰래 엄청 울었을듯
베플ㅇㅇ|2017.05.15 23:41
따귀 맞을 말을 하긴 했지만 힘 내...
베플ㅇㅇ|2017.05.15 18:27
힘내 진짜 유전자 개짜증나 못생긴 외모든 잘생긴 외모든 그대로 대물림되는거 너무 불공평함
찬반ㅇㅇ|2017.05.16 19:01 전체보기
이게 왜 부모잘못인지 이해 안가는년들아 넘어져서 상처가 생겼는데 부모라면 그 상처에 약을 발라주고 벤드를 붙여줘야지 저 쓴이 부모는 상처를 바라보기만 하면서 얼른 나아라~나아라~주문만 외우고 있는 꼴이다 알겠냐 무식한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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