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시켜달라고 진짜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절대 안된대 지금이 이쁘다는거야...ㅠㅠ이쁘긴 뭐가 이뻐.... 아니라고 나 어디서도 못생겼다는 소리 듣는다고.... 엄마아빠만 나 이쁘다고 한다고... 평생 예쁘다는 소리는 듣기 그른 얼굴이라고 ㅠㅠ 객관적으로 내가 이쁘냐고 내가 거울보면 얼마나 속상한지 아냐고 친구들하고 다닐때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아냐고 꾸며도 한계가 있다고 울며불며 소리쳤는데도 절대 안된다고 막 화만 내는거야... ㅠㅠ
내가 엄마 아빠가 갖고있는 단점만 물려받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엄마아빠 외모가 못나서 나한테 이런얼굴 물려줬으면 지금같은 외모지상주의사회에서 잘살수있도록 책임져줘야되는거 아니냐고 막 그랬다가 ㅇㅏ빠한테 뺨맞고 지금 집나와있어....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난 진짜 절실한데... 이쁜얼굴 아니 하다못해 보통 흔하게 널린 얼굴로라도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