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성아 나는 너랑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이야. 프듀 우연히 보고 빠졌어.팬톡도 처음 와보고 네이트판에 글쓰는것도 처음이야. 나는 너가 3위하는거 보고 와 내가 흥미가진 사람이 3위하네 와 신기하다 감격이야! 이러고 있었는데
저번주 순위보고 깜짝놀랐어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윤지성을 검색하고 다녔지
그러다가 네이트판에서 채널을 만들어서 운영한다는걸 알았고, 머글픽이라던지 여러가지 단어도 알았어
나는 원래 잘생긴사람을 싫어해 크크많이 보고 자세히 보아야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단다 ㅋㅋㅋㅋ뭐 내 취향이지!
근데 프듀2가 1에 비해 못생겼다고해서 찾아보게되었고 너의 리액션을 보며 웃고 여동생과통화하면는걸 보면서 또 웃고 다른 연생들이랑 얘기하고 재미있게 웃고 연습할때는 사뭇 진지한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 격렬한 경쟁구도안에서 인간적인 모습이 좋았어 타연생이랑 어부바하고다니고 3위해서 감격스러워서 아장아장걷는것도 너무 귀여웠어
긍정에너지 솟구치고 재미있고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타인을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이거야 키가 작든 크든 뚱뚱하든 날씬하든 뭘 하든 사람들은 다 욕해 그냥 너 하고싶은대로 살아뭘 하든간에 너를 싫어하는사람은 있을꺼야. 하지만 너를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어.
모든사람은 완벽하지않아 지성이 너는 27살이 처음이잖아. 많이 힘들거 알아 이것저것 생각 많이하겠지만 다 내려놔 내려놓고 너가 지금 할수있는 일에 집중하자
너 스스로가 생각했을때에 부정한 일은 하지말고 솔직한 지금 이대로의 모습대로, 잘못은 인정하고 자신의 장점을 찾아가며 앞으로 더 나아갈수있는 사람이 되자 나도 같이 노력할께!!
프듀로 데뷔안해도 진짜 응원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