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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좀 들어주라..

ㅇㅇ |2017.05.16 22:36
조회 35,196 |추천 30

나는 중2야 이번 중간 성적이 망했거든..전체32중에 25등이란말이야.근데 작년까지만해도 반 10등안으로 들었었는데 훅 떨어져버리니까 엄마가 진지하게 다니던 학원도 다끊고 공부하지말라더라..나도 공부하기 싫었던것도 공부 안했던것도 맞는데..한편으론 학원없으면 편하니까 좋기도하고 이대로 손 놓으면 머리는좋다 소리 많이듣는데 아깝기도하고 대학은 가고싶고..장래희망도 딱히없고 그냥 뭐든간에 자유롭고만싶다..그나마좀 관심있고 재주 좀 있는게 메이크업 헤어 이런쪽이야...뭘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맘을 잡아야하는지 모르겠다.조언부탁행..

사진은 없으면 묻힐까바

추천수30
반대수25
베플있지|2017.05.17 12:29
공부는 사다리 같은 거야. 니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학생때의 공부는 사다리야. 사다리가 없으면 무엇이 있는지 볼 수조차 없고, 향해 올라갈 수도 없어. 머리가 좋으니까 좀 늦게 가도 되겠지하면서 그냥 손 놓고 있는동안 너의 사다리는 녹슬어버려서 나중에 올라가려해도 계단이 하나둘씩 부러져버리겠지. 하지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전부는 아니니까 올라가면서 가끔 하늘도 보고 아래도 보고 주위도 둘러보면서 너의 사다리를 놓지 않길 바라.
베플125|2017.05.17 11:51
아직 창창하다. 그거 알아? 아무것도 안하는게 뭔가를 억지로라도 할때보다 더 불안한거. 고등학교 때 내리 꼴찌만 하다 1년 공부해서 상위권 대학 가는 사람들은 신이라서 그렇게 하는게 아냐 그런 사람들은 목표가 있었기때문에 거기에 다가가려고 노력하게 되는거지. 중학생이면 아직 한창때네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신건 너무 맘에 담아두지마 속상하신 맘에 그렇게 홧김에 얘기하신걸거야 너인생은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거든. 거기에 상처받지말고 꿈부터 하고싶은거부터 찾아봐 너가 뭘 할 때 즐거운지 나중에 사회로 나갔을 때 넌 어떤사람이 되있고 싶은지.. 그 모습이 그려지면 그에 따른 노력은 너 스스로 하게되어있어 호사다마라고 하잖아 어떻게 매번 좋은일만 생기겠니 10등안으로 유지했던 너가 1등 2등이 뭐 어렵겠어 그냥 공부만 잘하자라는 생각말고, 너 꿈부터 찾아봐.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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